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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야 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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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 4862 | | 2007-07-21 |
* 혹시~ 죽고 싶은 분 계세요~? ^^* 가장 먼저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하루동안 아무것도 먹지 말아보세요. 배고파 죽습니다. 죽지 않았다면 앞선 하루동안 못 먹었던 음식을 쌓아 놓고 다 먹어 보세요. 배터져 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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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리퐁의 평균 갯수는 한봉지에 1,647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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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조 | 4851 | | 2005-11-03 |
조리퐁의 평균갯수는 1674개이다..-_-; (이 단순한 한 문장이 문제의 발단이되어 일주일동안 계속 리 플이 달려있었다 ) --------------------------------------------------------- ---------- so&so : 정섭님글이 맞다면 죠리퐁 1봉지가 370kcal 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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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마 이러지 않았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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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연 | 4848 | | 2002-10-12 |
★S 중학교 국어 시험★★ [문제] 문장호응관계를 고려할 때 괄호안에 알맞은 말은 ? ┗★' 내가 ( ) 돈은 없을지라도 마음만은 부유하다.' ┗▶[ 정답 ] (비록) ┗[학생] 내가 (만일) 돈은 없을지라도 마음만은 부유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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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황당한 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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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연 | 4825 | | 2003-12-28 |
미국의 황당한 법들 - 알라바마(Alabama): 눈을 가리거나 맨발로 운전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또 여성 앞에서 침을 받는 것도 위법입니다. - 알라스카(Alaska): 곰을 총으로 쏘는 것은 합법이지만 사진을 찍을 목적으로 잠자는 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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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닦기 아르바이트~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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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4821 | | 2003-09-01 |
# 시체닦기 아르바이트. -_-;;; 사람이 돈이 없고 배가 고프다 보면 별짓을 다 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아무리 돈이 없고 배가 고파도 미쳐야 할수있는 일도 있다... -_-; 지금은 장의업이 꽤나 활성화 되어서 아무나 할수있는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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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생각봐야 할 이야기 - 징기스칸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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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성 | 4812 | | 2006-03-04 |
우리 모두 생각봐야 할 이야기 - 징기스칸 어록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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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할아버지!! 할머니 나이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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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연 | 4806 | | 2002-10-12 |
할머니vs할아버지....-_-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가파른 경사를 오르고 있었다. 할머니 너무 힘이 드신지 애교섞인 목소리로 할아버지에게 “영감∼ 나좀 업어줘!” 할버지도 무지 힘들었지만 남자체면에 할 수 없이 업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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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돗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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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아 | 4801 | | 2007-04-17 |
미국에서 우리가 새 집에 이사갔을때 뒷마당에 신기하게도 다른개도 아닌 한국 진도개 한마리가 묶여 있었다. 밥통은 비었고, 물통도 빗물만 가득... 전 집주인에게 버림받은 것이었다.ㅠ.ㅠ 아무도 돌봐주지 않고 있었던 이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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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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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 4792 | | 2005-01-01 |
먼 후일 - 김소월 먼 후일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 후일 그때에 '잊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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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밤 * 별보이는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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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 4789 | | 2007-04-25 |
그저께 주말 오후에 아내와 식사를 마치고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알지도 못하는 묘령의 여인 한테서한통의 전화가 왔다. 나는 알지 못하지만 자기는나를 너무 잘 알고 있다면서 내일 저녁시간에 만났으면 한단다. 옆에 있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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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과 여자를 동시에 주십시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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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 4783 | | 2007-04-18 |
장가를 못가 몽달귀신이 되기직전인 노총각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렸다. 돈과 여자를 동시에 주시옵소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그러자 기도의 응답이 바로 왔다.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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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남자와 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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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 4783 | | 2007-04-18 |
난 오늘도 생면부지의 남자와 잠자리를 같이 했다 대체 이번이 몇 번째 인가? 이젠 세는 것 두 의미가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오늘도 역시 잠에서 깨어보니 허리는 쑤시고 골반이 땡긴다. 피곤하기도 하고. 자세가 좋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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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파는 무슨 파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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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 4780 | | 2007-04-25 |
하루는 시아버지께서 신혼여행을 다녀온 새며느리의 인사를 받으면서 덕담을 하는 중에.."얘야 아가야 너는 어디 이씨인고?" 며느리 : 네 "전주 이씨예요." 내 며느리가 그러면 그렇지 참 똑똑다. "그럼 파는 무슨 파인고?" 한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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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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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조 | 4778 | | 2005-11-03 |
■ 문제 : 오랜 봉사활동을 거쳐 빛을 본 사람은 누군가? ■ 정답 : 심봉사 ■ 문제 : 왜 콧구멍도 둘일까? ■ 정답 : 하나면 후비다가 숨막혀 죽을까봐 ■ 바닷물이 짠 이유 ▶ 물고기가 땀을 내면서 뛰어놀아서 ■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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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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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4777 | | 2005-10-16 |
- 살찐 여인이 일광욕하는 모습을 네글자로 줄이면? (호박말림) - 돌보다 강한 물질은? (머리카락) => 돌 대가리를 뚫고 나오니까. - 육지에 사는 고래는? (술고래) - 못생긴 여자만 좋아하는 사람은? (성형외과 의사) - 아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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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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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 4771 | | 2007-05-09 |
살아 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 아침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붉게 물든 저녁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노래가 있어 행복하고 꿈이 있어 행복하고 사랑을 베풀 수 있어 행복하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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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남자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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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만 | 4771 | | 2002-06-08 |
"대학에 재학중인 남자입니다. 얼마전까지 피씨방에서 알바를 하던 저는 피씨방 알바의 지루함을 느끼고 알바 전업을 했습니다. 짱깨집으로요.. 아주 좋은 -_-; 친구의 권유로 반강제적으로 짱깨집으로 들어갔죠! 보통 짱깨 배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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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생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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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조 | 4764 | | 2005-11-03 |
집에 가려고 지하철 1호선을 탔습니다. 인천행이어서 자리가 많더군요. 자리에 앉아 있는데 신도림쯤에서 어떤 아저씨가 가방을 들고 왔습니다. 웬지 분위기가 심상치 않더군요.. 아저씨는 헛기침을 몇 번 하더니 손잡이를 양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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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삼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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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연 | 4763 | | 2003-11-13 |
휴가중인 울 큰언니. 속초에 다녀온 후 지금 휴가의 마지막 날들을 우리 집에 와서 비비적대구 있다. 물론 딸 호빵이(본명 박성원^-^)를 옆에 차고 나타났다. 현재 울언니는 휴가 마지막 날이라구 낮술을 푸러 떠났구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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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시험 교사와 시험 감독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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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 4761 | | 2005-05-22 |
요즘 따로 하는 공부가 있어서 동네에 있는 대학교의 도서관을 갔습니다. (진짭니다..;;;) 도서관 건물 입구에 들어가면서부터 뭔가 좀 평소때와는 다른 기운이 느껴지더군요. 자리를 잡기 위해 1층 가봤습니다.. 자리 없더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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