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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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백만장자 와 가난뱅이 의 마인드......
전해성
4437   2006-03-04
백만장자 와 가난뱅이 의 마인드...... ★백만장자 의 마인드 1.자신의 가치와 시간을 소중히 여긴다. 2.자유롭게 주고 받는다. 3.마음을 연다. 4.좋은일을 기대한다. 5.최선을 다한다. 6.주변과 협력한다. 7.남을 어떻게 도울지 생...  
197 섬마을 노처녀....
송미연
4448   2003-12-28
어느 섬마을에 노처녀가 있었다. 그런데 하늘은 그녀를 버리지 않았다. 맞선 자리가 하나 들어온 것이었다. 드디어 맞선 보는 날이 되었다. 그녀는 아침부터 때빼고 광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찾아간 곳이 미용실. 미六?아줌마...  
196 45억짜리 10.62캐럭 다이아몬드 image
김미정
4452   2005-04-26
 
195 결국 끝까지는 말 못했다오~
운영자
4473   2004-09-25
엊그제 있었던 일이라오... 난 편의점 주말P/T라오.. 어떤 남자가 와서 컵라면을 사서먹더이다.. 난 손님도 없고해서 그 손님을 쭈욱 지켜보았소... 컵라면을 다먹고 그냥 치우지도 않고 또 삼각김밥을 사더이다.. 그리고 또 봉지...  
194 개구리의 슬픈 이야기... ㅠㅠ
장해균
4485   2006-03-24
입 작은 놈이 입이 큰 놈의 등을 무조건 밀어줘야 하는 목욕탕이 있었다. 개구리가 멋도 모르고 그 목욕탕에 갔다가 하마를 만났다. 녹초가 될때까지 등을 밀어야 했다. 하도 억울해 개구리는 다음날 또 그 목욕탕을 찾았다. ...  
193 사랑의 명언1
조찬미
4487   2005-04-26
너무나 정열적으로 사랑하는 80대 노부부에게 누군가 물었답니다. "도대체, 어떤 방법이 있길래 아직도 젊은이들처럼 그렇게 사랑을 하세요?” 그러자, 할아버지는 이렇게 대답해주셨습니다. "아침에 눈뜨고 할망구를 볼때마다, 처음 ...  
192 엽기애인의 황당한 부탁
송미연
4490   2003-12-28
어느 남녀가 극장에 갔다. 앞자리에 대머리 남자가 앉아 있었다. 여자는 남자 친구에게 황당한 부탁을 했다. "자기야~ 저 대머리 아저씨 머리 한대만 치면 안될까?" 남자는 망설였다. 그러나 여자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다. ...  
191 세상에서 가장 심한 욕!!!
송미연
4494   2003-03-18
평검사처럼 망나니짓해서 무뇌충 소리듣고 스티브유처럼 미국가서 오노랑 단짝친구 된다음에 부시 꼬봉될 놈아!  
190 [퍼온글]등급별로 본 컴퓨터 사용자 1
김현광
4505   2004-09-25
제목: 등급별로 본 컴퓨터 사용자 1. 하루 컴 사용시간 초급 : 워드 등 할 일만 하고 끈다. 중급 : 게임도 하고 음악도 듣고 대화도 하고 활용성이 다양해진다. 고급 : 할 일이 없어도 켜놓는다. 운영자 : 언제 부팅 했는...  
189 아줌마와 버스~
운영자
4538   2005-04-23
학원에 가기 위해 집 앞에서 학원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학원차는 노란 대형버스.차가 오고 승차해 막 떠나려고 하는데…. 아줌마 한 명이 먼곳에서부터 힘겹게 달려오며 멈추라고 손짓을했다. 운전기사 아저씨는 무슨 일인가 싶어...  
188 기억력~^^
운영자
4539   2005-04-23
어느 동창회 90대 할머니들의 초등학교 동창회가 있었다. 모처럼 모여 식사를 하고 나서 한 할머니가 이렇게 말했다. “얘들아 우리 모였으니 교가나 부르자.”하고 제안을 했다. 그러자 모두 놀라 할머니를 주시했다. “아니 여...  
187 술,이성,도박을 대할때,'초연한 자세를 갖는다'
adajio
4572   2004-05-16
사람의 품성을 가장 쉽게 알아차릴수 있는 경우가 도박과,술 ,이성을 대할때 태도라고 어른들은 말씀한다. 도박할때 이익을 얻었다고 해서 혼자서 기뻐하는 표정을 보이거나 손해를 보았다고 해서 불쾌감을 보이지 않는다. 술마시...  
186 좋은시 2 1
김태훈
4588   2005-01-01
사랑했던 날보다 - 이정하 그대 아는가 만났던 날보다 더 많은 날들을 사랑했다는 것을 사랑했던 날보다 더 많은 날들을 그리워했다는 것을 그대와의 만남은 잠시였지만 그로 인한 아픔은 내 인생 전체를 덮었다 바람은 잠깐 ...  
185 어른들을 위한 동화~☆
송미연
4616   2002-06-25
동화 옛날에 악당이 살았어요~ 악당은 은행을 털어서~ 평생놀고 먹고 살았다네요~~ 여기서 교훈은 인생은 한방이라는 거예요~~ >ㅁ 옛날 부자에게 아들이 있었어요~ 그 부자의 아들은 아껴쓰는걸 몰랐어요~ 그러나 그 아이는 부자...  
184 부부 싸움
운영자
4621   2004-09-02
부부 싸움 드라이브를 즐기던 어느 부부가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벌였습니다. 서로 말도 않고 썰렁하게 집으로 돌아오는데 문득 차량 밖으로 개 한마리가 얼쩡거리는게 눈에 뛰었습니다. 남편이 아내에게 빈정대며 말했습니다. ...  
183 악몽
관리자
4633   2004-04-27
악몽 어느 부부가 잠을 자고 있었다. 그런데 남편이 벌떡 일어나더니 땀을 뻘뻘 흘리고 있었다. 부인 : 당신 왜 그래요? 남편 : 나 지금 끔찍한 악몽을 꾸었어. 부인 : 무슨 꿈요? 남편 : 이효리와 당신이 나를 차지하려고...  
182 젊은날 2
백영신
4645   2005-04-05
젊은날 (용혜원) 젊은 날 사랑하자. 쏟아지는 햇살을 받으며 바람과 맞부딪쳐 가며 뜨거운 가슴으로 내일을 이야기 하자. 온 세상이 내것만 같은 날 숨차도록 달려가 으스러지도록 안아보자. 파도가 부서지는 포말을 보며 우리 ...  
181 지하철의 역이름에 담긴의미
송미연
4674   2003-12-28
▲친구따라 가는 역=강남역 ▲가장 싸게 지은 역=일원역 ▲불장난 하다 사고 친 역=방화역 ▲서울에서 가장 긴 전철역=길음역 ▲앞에 구정물이 흐르는 역=압구정역 ▲스포츠경기 방송 때마다 바빠지는 역=중계역 ▲‘양치기 소년...  
180 표어
송미연
4676   2003-04-21
어느 초등학교의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6.25를 주제로 표어를 하나씩 작성 해 오라고 숙제를 내 주었다. 아이들은 갖가지 아이디어로 표어를 써서 제출했다. " 무찌르자 공산당 " " 간첩신고 113 " 등등...그외 여러가지.. ( 참...  
179 색의 심리학
이민정
4679   2007-05-10
RED를 좋아하는 사람의 성격진단. * 외향적, 적극적, 자신감 활동적, 직접적, 사교적, 개방적, 자유로이 느낀 대로 표현하고 행동한다 * 체력이 좋고, 생명력이 있고, 원기왕성하며, 야심적이다. * 충동적, 자극적인 것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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