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Register
한국어
Select Language
프로필
포토갤러리
강의실
커뮤니티
서적구매
검색
글 수
298
회원 가입
로그인
얼빵한척하는 똑똑한 훈련병!
운영자
http://www.midi4u.net/xe/?document_srl=276
2004.09.25
01:07:49 (*.138.50.104)
4923
조교: 요로 끝나는 말은 여긴 없다. 다 아니면 까다.
알았나?
훈병:알았다!
조교:뭐라고 이자식이..다시말해봐.!
훈병:알았다니까!
이 게시물을...
목록
2004.10.30
17:13:02 (*.138.50.104)
안승철
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138
사랑의 명언3
조찬미
4846
2005-04-26
드라마 [청춘의 덫]의 명대사가 있죠! "당신 편안히 안 놔둘 거야, 당신 부셔버릴거야” 하지만, 떠난 남자를 부숴버리는 동안 즐겁기는커녕 자기 자신도 괴롭고 불행하기만 했죠. 남의 잘못 때문에 화를 낸다는 것은 결국! 나 ...
137
그대가 내밀어준 손
이명철
4846
2005-05-10
제게는 사랑 이란 마음에 커다란 자물쇠로 잠겨져 있습니다, 꽁꽁 잠긴 제 마음을 누가 볼까 언제나 밝게 웃었습니다, 그런 제게 누군가 손을 내밀어 주었습니다, 참으로 따뜻한 그의 손, 왠지 모를 따뜻함 에 저도 모르게 ...
136
[article] 7초 동안만 기억하는 남자
1
양진영
4841
2005-12-08
2005-12 [article] 7초 동안만 기억하는 남자 캐나다의 CBC는 지난 달 24일과 28일 영국인 클리브 웨어링(66세)의 사연을 소개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클리브 웨어링은 단 7초 밖에는 기억을 하지 못한다. 그래서 그에게는 모...
135
손석희vs독도 자기땅 주장하는日의원(결투편!)
양진영
4839
2005-02-28
>> 손석희vs독도 자기땅 주장하는日의원(결투편!) 라디오 > 표준FM > 손석희의 시선집중 http://www.imbc.com/broad/radio/fm/look/aod/index.html 목록 중 2005년02월25일 3,4부 파일이다 ( 15분쯤부터 독도 논쟁 시작 ) 방송 듣기는 ...
134
각설탕 크기의 MP ..
3
강민지
4837
2005-04-25
133
이럴 때 인터넷 조심하세요
양진영
4836
2005-12-08
- 이럴 때 인터넷 조심하세요 - '보안경고'창이 뜨면 무조건 '아니오'클릭 새롭게 등장한 악성프로그램이나 사기수법이라도 개인이 대처를 잘하면 위험을피할 수 있다. 최근 가장 기승을 부리고 있는 스파이웨어는 '보안경고' 창...
132
어떤 여자의 이력서 ㅋㅋ
이민정
4831
2007-07-21
어떤 여자의 이력서 성명 : 김말순 본적 : ?? 누굴? / 뭘? 본적없음! 성별 : 김 호주 : 아직 가본 적 없음! 가족관계 : 가족과는 관계를 갖지 않음(내가 개냐?) 입사동기 : 아직 아무도 없음(입사를 해야 동기가 있지!)...
131
참새부부의 유언
1
김민경
4831
2004-10-07
전기줄에 부부참새가 앉아 있었다. 이때 포수가 어미 참새를 쏘았다 어미 참새는 다 죽어 가며 아빠 참새에게 신신 당부 했다. 내가 죽거든 장가가지 말고 아이들 잘 키우고, 밥은 제때 찾아 먹이고 술 많이 먹지 말고 일찍...
130
만화 드라마의공통점
장해균
4820
2006-03-24
1.만화 공통점 1. 주인공의 친구나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다. 걱정하지마라 . 주인공이 눈물 한방울만 떨어뜨리면 눈물한방울은 검은 배경앞에서 뚝 떨어져서 퍼져나가게된다. 그럼 죽었다 살아난다. 공통점 2. 코난과 김전일을 봐라...
129
건망증
1
송미연
4817
2003-05-03
1. 계단에서 굴렀다. 훌훌털고 일어났다. 근데..................... 내가 계단을 올라가고 있었는지, 내려가고 있었는지 도통 생각이 안난다. 호실은 몇호지....? -.- 2. 아침에 일어나서 이빨닦을려고 화장실에 갔다. 근데..........
128
백수의 등급!!
송미연
4786
2003-09-30
백수에 관하여 백수 : 돈도 없고 일도 하지 않는 안이한 남자 백조 : 우아한 여자 백수 백야 : 친구들이 퇴근하는 밤에 나가서 친구들에게 빈대 붙어 생활하는 백수 백작 : 집안이 부유해 잘나가는 백수 백합 : 공주병 ...
127
[ 학 교 가 야 지 ? ! ]
양진영
4778
2005-02-28
제목: 그냥 생각나는대로 갖다 붙임 연력: 족히 4년쯤 지난 유머로 추측하고 있다:: [ 학 교 가 야 지 ? ! ] 어떤 어머니가 아들을 깨웠다. 어머니: 얘 일어나서 학교가야지? 아들 : 싫어요! 가기싫어요! 어머니: 그럼 ...
126
골 때리는 악성리플 하나 소개할께요....ㅋ
장해균
4773
2006-03-17
[1] 스타 할때 윈도우 xp를 쓰는데여 한10분쯤하면 자꾸 튕기더군요. 싱글이나 배틀넷해도 같은현상이에요. 어떻게 해야하죠? xp때문인가요? -->9분만하시구려 [2] 스타를 하니까 자꾸 55초쯤에 끈기네요 아 짜증나 >XP 까세요...
125
잘생긴 남자 & 못생긴 남자
송미연
4750
2002-11-12
.. ▶항상 느끼한 웃음을 보일 때~~~ 잘생긴남자: 잘생겻으니..한번봐준다,,!! 못생긴남자: 바로 욕 나온다,,,(XX넘) ▶조용히 귀에 "사랑한다" 속삭여 줄 때~~~ 잘생긴남자: 평생 잊을수없는 추억이된다!! 못생긴남자: 평생 잊고싶은 ...
124
두 할머니의 엽기 대화 ^^
1
장해균
4743
2006-03-17
두 할머니의 대화 오랜 친구 사이인 두 할머니가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서로의 안부를 묻고 나서 한 할머니가 말했다. “바깥 어른은 잘 계쇼?” “지난 주에 죽었다우. 저녁에 먹을 상추를 캐러 나갔다가 심장마비로...
123
금붕어의 항변!!
송미연
4743
2002-09-24
금붕어의 항변 당신들 말야.. 수족관에서 나를 키우는건 좋다 이거야..근데.. 달랑 두마리 집어넣고 물래방앗간 설치하는건 좀 오버 아냐? 그리구 말이야.. 당신들이 내 기억력이 3초라구 말하는데..당신들이 시간 재 봤어..? 또,...
122
지구라는학교이야기
김슬기
4738
2006-07-03
미국이 : 학급 반장!!! 공부 존나 잘함!!! 싸움도 열라 잘함!!! 한마디로 건들면 뒤짐!!! 또한 집안이 엄청 갑부라서 반 아이들이 설설 김;;; 근데 반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일에까지 참견해서 속으로는 욕 많이 먹음. 그래도 어쩔 ...
121
용서가 만든 지우개
양진영
4736
2005-12-26
용서가 만든 지우개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오만불손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예의바른 ...
120
표어
송미연
4724
2003-04-21
어느 초등학교의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6.25를 주제로 표어를 하나씩 작성 해 오라고 숙제를 내 주었다. 아이들은 갖가지 아이디어로 표어를 써서 제출했다. " 무찌르자 공산당 " " 간첩신고 113 " 등등...그외 여러가지.. ( 참...
119
색의 심리학
이민정
4718
2007-05-10
RED를 좋아하는 사람의 성격진단. * 외향적, 적극적, 자신감 활동적, 직접적, 사교적, 개방적, 자유로이 느낀 대로 표현하고 행동한다 * 체력이 좋고, 생명력이 있고, 원기왕성하며, 야심적이다. * 충동적, 자극적인 것을 원한다...
목록
쓰기
첫 페이지
4
5
6
7
8
9
10
11
12
13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자유게시판
질문과 답변
가입인사
유머
자료실
교회음악검색
버그 리포트
등기 소포 배송 조회
프로필
포토갤러리
운영자 작품사진모음
운영자의 지인
운영자 사진첩
강의실
기초악전 답안지
기초악전 동영상 강의
큐베이스 동영상 강의
로직 오디오 동영상 강의
시벨리우스 동영상강의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질문과 답변
가입인사
유머
자료실
교회음악검색
버그 리포트
서적구매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