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98
번호
제목
글쓴이
198 가장 빨리가는법 (좋은글)
이민정
4716   2007-05-09
가장 빨리 가는 법 영국의 한 신문사에서 영국의 끝에서 런던까지 가장 빨리 가는 법은 무엇인가 라는 현상 공모를 낸 적이 있었습니다. 비행기를 이용해서, 기차를 이용해서, 자동차를 이용해서 등등 여러 가지 답이 나왔지...  
197 영어와 한글의 기막힌 합치
이민정
4714   2007-05-22
I not see you ? - 아이 낫씨유 ? Why not see you ? - 왜 낫씨유 ? Not go see for not see you. - 낫코 시퍼 낫씨유 ~ I love you see you. - 나는 당신을 사랑 해씨유 ~ So, I do not see you. - 그...  
196 웃어 봅시다 ㅋㅋ
이민정
4712   2007-06-04
친구 따라가는 - 강남역 가장 싸게 지은 - 일원역 양력설을 쉬는 - 신정역 숙녀가 좋아하는 - 신사역 불장난하다 사고친 - 방화역 역 3개가 함께 있는 - 역삼역 실수로 자주 내리는 - 오류력 서울에서 가장 긴 - 길음역 일...  
195 님의 침묵... 채팅 버젼~
송미연
4712   2002-10-12
님의 침묵 - 한용운 -................ 님,아 잠수? - 용우니^^* - 님은 갔습니다......................님,아 가써염.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헐~~~ ♡하는 니마가 가써염.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194 장난전화 거는 방법ㅋㅋ 2
송미연
4712   2003-03-21
집전화로 하면 걸립니다..-_- 돈갖구 공중전화로 하세여..-_-ㅋ @장난 전화1 먼저 중국집에 전화를 건다... 중국집주인:여보세요??? 나:단무지 하나 갖다주세요... (뚝 끊는다-_-) 다시 1분후 전화를 건다... 중국집주인:여보세요??? ...  
193 chemical brothers - Get Yourself High movie
제이
4708   2005-09-22
음악 : chemical brothers - Get Yourself High 연출 : 조셉칸 영화 : 남소림여북소림’-南小林與北小林 (Two Champions of Death)  
192 알아두면 좋습니다.
관리자
4703   2004-05-13
1. 당근이지 You bet./ Absolutely. It is natural that... 2. 썰렁하군 That's a lame joke. 3. 분위기 망치게 (조지게) 하지마. 초치지마 Don't spoil the mood! Don't rain my parade "Look before you leap" 4. 너나...  
191 어의 없는 사건 사고들~
송미연
4700   2002-06-01
1.캐나다 한 젊은이가 술 사마실 돈이 없자 휘발유랑 우유를 섞어 마심. 당근 배탈이 났고, 집안의 벽난로에다 대고 토함. 벽난로 폭발하면서 집 날라 가고 본인은 물론 집안에 있던 누이까지 죽임. 2. 34세의 백인남성이 집 ...  
190 장갑 or 팬티
관리자
4699   2004-02-28
장갑 or 팬티 .. 겨울이엿씁다.. 여자친구 생일이 다가와 선물을 하려고 고민중이엿습니다. 고민끝에 여동생한테 뭘사야될찌를 물어봤습니다. 여동생이 자기랑 가티가서 선물을 고르자더군요. 전 그냥 그러자고 했죠... 선물가게 도...  
189 웃찻사에서... 2
김민정
4691   2005-08-01
쫌 되긴 했습니다.ㅋㅋ I not see you ? - 아이 낫씨유? Why not see you ? - 왜 낫씨유? Not go see for not see you.- 낫코 시퍼 낫씨유~ I love you see you.- 나는 당신을 사랑 해씨유~ So, I do not see...  
188 세상을 살면서 피해야 할 친구 TOP 10
전해성
4688   2006-03-04
1. 친구 사이에 괜한 경쟁의식을가지는 친구 분명 우리는 친구다. 라이벌이고 뭐도 아닌 친구. 허나 이 타입의 친구는 당신을 그렇게만 보지는 않는다. 무의식적으로 당신을 경쟁자로 의식하고있기때문이다. 이 타입의 사람은 당신...  
187 웃긴 이야기 ㅎㅎㅎ
김동원
4685   2005-05-30
어느 모 대학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어느 한 묵뚝뚝한 교수가 학생들에게 갑작스런 시험을 치루게 했습니다. 모 교수는 종이 한장씩을 나눠주며 자기를 화나게 하면 학점 A+를 주겠다고 했습니다. 학생들은 신이나서 교수를 비...  
186 현대판 엽기 한석봉 어머니
김한조
4664   2005-11-03
1)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 왔습니다. 어머니 : 자 그렇다면 어서 불을 꺼 보아라 한석봉 : 글을 써 보일까요? 어머니: 글은 무슨... 잠이나 자자꾸나 ----- 피곤한 어머니 ----- (2)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 왔습니다....  
185 계룡산 골짜기에서.....
홍순만
4656   2002-06-08
계룡산 골짜기에서 20년동안 도를 닦던 도사가 있었다. 그는 리지아준과 브레드버디,그리고 아폴로안톤오노를 제자로 키우게 되었는데... 어느날,그는 후계자를 뽑기 위해 3명의 제자들을 불러모았다. 먼저 리지아준에게 연못 속에 막...  
184 고딩때 자주하던 샤프놀이 -_= 2 image
김미정
4653   2005-04-26
 
183 퇴원해도 될까요~~ㅋ
이민정
4639   2007-05-10
알콜중독이 심한 한남자가 정신병원에 입원했다. 증상을 알아보기 위한 정신과 전문의, 소주병을 보여주며, "이것이 무엇입니까?" 알콜중독자 왈,"내 마누라요." 알콜중독이 심한 이자를 독방에 가두고 일주일이 지났다. 의사는 다시 ...  
182 <살아야 할 이유>
이민정
4628   2007-07-21
* 혹시~ 죽고 싶은 분 계세요~? ^^* 가장 먼저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하루동안 아무것도 먹지 말아보세요. 배고파 죽습니다. 죽지 않았다면 앞선 하루동안 못 먹었던 음식을 쌓아 놓고 다 먹어 보세요. 배터져 죽습니다. ...  
181 멕시코 감독과의 인터뷰
이성일
4625   2006-04-28
- 패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 아시아팀을 우습게 본 것 같다. 다른 팀에 대비한 자료 분석은 많았으나 한국전은 쉽게 생각했던 것이 패인이다. 나를 비롯한 코칭스태프의 잘못이다. - 심판의 판정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  
180 죠리퐁의 평균 갯수는 한봉지에 1,647개이다
김한조
4620   2005-11-03
조리퐁의 평균갯수는 1674개이다..-_-; (이 단순한 한 문장이 문제의 발단이되어 일주일동안 계속 리 플이 달려있었다 ) --------------------------------------------------------- ---------- so&so : 정섭님글이 맞다면 죠리퐁 1봉지가 370kcal 이니깐.......  
179 시체닦기 아르바이트~ㅎㅎㅎ 1
운영자
4617   2003-09-01
# 시체닦기 아르바이트. -_-;;; 사람이 돈이 없고 배가 고프다 보면 별짓을 다 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아무리 돈이 없고 배가 고파도 미쳐야 할수있는 일도 있다... -_-; 지금은 장의업이 꽤나 활성화 되어서 아무나 할수있는건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