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9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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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소리 지르는 아내~
홍순만
5118   2002-06-08
집을 나서 고속도로를 한참 달릴때 소리지르는 아내. "어머! 전기다리미 안 끄고 온것 같아요" 되돌아 가 봤지만 전기다리미는 꺼져 있었다. 이러기를 여러번.... 또 어느날. 집을 나서 고속도로를 한참 달릴때 소리지르는 아내. ...  
217 날씬이 습관들이기.
김태연
5108   2005-07-20
.배고플 떄는 운동을 한다 .배가 고플 떄는 절대로 시장에 가지 않는다. .식사는 한번에 꼭꼭 씹어 먹는다 .텔레비전을 볼 떄는 음식을 되도록 먹지 않는다. .음식은 되도록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놓아둔다. ...  
216 칭구 바보만들기!! ㅋㅋ (난 왜 이런거만 올릴까~ ㅎㅎ)
송미연
5107   2002-06-04
1.친구에게 100, 200, 300, 400, 500을 다섯번 크게 하라고 시킨다. 끝나면 바로 묻는다 100 다음은?? 친구 : 200! "100 다음은 101 이랍니다. ^^" 2.친구에게 "코카콜라"를 입술 안 붙이고 해보라고 시킨다. 친구 : 커 카 컬...  
215 인생을 바꾸어 사는 방법 (좋은글)
이민정
5100   2007-05-09
1. 무슨 일부터 먼저 할 것인지를 정하라 아침에 눈을 뜨면, 우선 그날 해야 할 일들을 목록으로 만들어보자. 아이의 학교 준비물부터 직장에서의 회의, 가족 저녁식사 메뉴까지 모두 나열한다. 그 후 그것이 기다려줄 수 있...  
214 어릴때 무지 궁금했어! 1
홍순만
5094   2002-06-08
어릴 때 엄마를 따라다니면서 본 거리풍경 중 궁금한 것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방앗간에 적혀 있는 글씨였다. ㅃㅅㅁ. 어린 나로서는 도대체 왜 방앗간 문에 'ㅃㅅㅁ'이라고 썼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세월이 흘러 중학교에...  
213 [article] 바이러스성 성병_ 코끼리 VS 파리
양진영
5092   2006-04-09
[article] 바이러스성 성병_ 코끼리 VS 파리 [article]바이러스성 성병_ 정자(精子)가 코끼리라면 성병 바이러스는 파리 [한국일보 2006-04-04 19:12] # 급중하는 남성 바이러스성 성병 ( 단위: 건, 괄호 안은 전체 남성 성...  
212 오타의 진수...백프로 내 것
김지훈
5083   2006-04-10
집에 있다가 오랜만에 인터넷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싶은게다 파랗게 질린 e를 신의 속도로 두번 클릭해주고 재빠르게 싸이월드로 입장해주고 MSN 오더라 친구다 여자다 ......... "효야 저번에 말했던 그 야한 동영상 싸이트좀 ...  
211 WBC 미국대파후 일본반응 2탄
이성일
5063   2006-04-28
WBC 한국대표, 미국을 7-3으로 완파 2 !! (2C) 일본반응 2편 입니다. 즐감 하시기 바랍니다. 이승엽이 4시합 연속 홈런 !! 한국 노도의 5연승 3월 13일 에인절스 스타디움 미국 001000002 3 한국 20130100x 7 승 : 손민한...  
210 컴터 폐인만 알수 있는 웃긴 이야기 3
유연우
5055   2004-10-05
[kow`] "There are 10 types of people in the world... those who understand binary and those who don't." [SpaceRain] That's only 2 types of people, kow. [SpaceRain] STUPID  
209 과학동아 199X년 X월 자에 나왔던 유머...... 1
유연우
5054   2004-10-05
출처 : http://blog.naver.com/kdkdkdkd1234/40001901853 미국의 모 대학에서 한 연구를 했었다. 이 연구는 50명의 사람에게 설문조사를 하는 것이었다. "디하이드로젠 모노옥사이드라는 화합물질이 있습니다. 이 물질은 다음과 같은 ...  
208 뒤늦게서야 이정하
김태훈
5054   2005-05-27
가까이 있을 때는 몰랐습니다. 떠나고 난 뒤에야 난 그것이 사랑인 줄 알았습니다. 같은 꿈을 되풀이해서 꿀 수 없는 것처럼 사라도 되풀이해서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이미 그대가 멀리 떠난 뒤였습니다. 나는 왜 ...  
207 전 LA에 삽니다. 연봉1억.. 근데 한국은..
양진영
5033   2005-06-20
[전 LA에 삽니다. 연봉1억.. 근데 한국은..] 펌글입니다 아직 저도 정독을 못한 관계로 (속독을;) 글의 완성도는 ? 읽은 후 각자가........ 그리고 연봉 얘기는 딱 중간부터 나오네요. 어쨌든.... 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 ㅡㅡㅡ...  
206 충격과 감동의 영상...꼭 보시오~ 강추!!! 2 movie
운영자
5011   2005-01-01
끝까지 보세요~ 뒷부분 가면 감동 그자체 입니다.!!!  
205 영어와 한글의 기막힌 합치
이민정
5010   2007-05-22
I not see you ? - 아이 낫씨유 ? Why not see you ? - 왜 낫씨유 ? Not go see for not see you. - 낫코 시퍼 낫씨유 ~ I love you see you. - 나는 당신을 사랑 해씨유 ~ So, I do not see you. - 그...  
204 경상도 교사의 첫수업
이민정
5007   2007-05-10
경상도 출신 초등학교 교사가 서울로 발령을 받았다 첫 수업이 시작 되어 "연못 속의 작은 생물들"이란 단원을 가르치게 되었다. 생물들의 그림을 보여주며 선생님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못 속에 작은 생물들이 억수로 많제...  
203 초딩 중딩 고딩 대딩
송미연
4995   2003-11-19
초딩 : 담배는 아빠만 피우는 것인 줄 알았다. 중딩 : 내 나이 또래에서도 좀 노는 놈들은 피운다는 것을 알았다. 고딩 : 어른들이 보지만 않는다면 피워도 괜찮다는 것을 알았다. 대딩 : 아빠가 나한테 담배 빌리러 온다.....  
202 스파이더맨~~5행시(^_^)아들이올림
운영자
4990   2002-06-09
스파이더맨 5행시 스:스파이더맨이 파:파리를먹었다. 이:이빨에끼었다. 더:더러워~~ 맨:맨날먹는다.  
201 님의 침묵... 채팅 버젼~
송미연
4985   2002-10-12
님의 침묵 - 한용운 -................ 님,아 잠수? - 용우니^^* - 님은 갔습니다......................님,아 가써염.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헐~~~ ♡하는 니마가 가써염.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200 그를 위해서라면 이정하
김태훈
4980   2005-05-27
내 그대를 위해 하루에 담배 한 개비씩 덜 피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내 그대를 위해 거창한 것은 해주지 못하나 아름답고 든든한 배경은 되어 주지 못하나 아주 작은 티끌 하나로도 그대의 근심은 되지 않겠습니다. 그대가 피...  
199 어의 없는 사건 사고들~
송미연
4978   2002-06-01
1.캐나다 한 젊은이가 술 사마실 돈이 없자 휘발유랑 우유를 섞어 마심. 당근 배탈이 났고, 집안의 벽난로에다 대고 토함. 벽난로 폭발하면서 집 날라 가고 본인은 물론 집안에 있던 누이까지 죽임. 2. 34세의 백인남성이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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