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98
번호
제목
글쓴이
138 [퍼온글]등급별로 본 컴퓨터 사용자 1
김현광
3225   2004-09-25
제목: 등급별로 본 컴퓨터 사용자 1. 하루 컴 사용시간 초급 : 워드 등 할 일만 하고 끈다. 중급 : 게임도 하고 음악도 듣고 대화도 하고 활용성이 다양해진다. 고급 : 할 일이 없어도 켜놓는다. 운영자 : 언제 부팅 했는...  
137 [퍼온글]그녀가 내게 남기고간 17가지 말
김현광
4099   2004-09-25
제목: 그녀가 내게 남기고간 17가지 말 1. 자기야, 자기 바보 아냐? (발렌타인데이에 내가 그녀에게 들은 말이었다. 그날 난 그녀에게 초콜렛을 선물한 죄밖에 없었다. -_-;)   2. 자기야, 자긴 너무 저질이야! (그녀가 우리집...  
136 결국 끝까지는 말 못했다오~
운영자
3222   2004-09-25
엊그제 있었던 일이라오... 난 편의점 주말P/T라오.. 어떤 남자가 와서 컵라면을 사서먹더이다.. 난 손님도 없고해서 그 손님을 쭈욱 지켜보았소... 컵라면을 다먹고 그냥 치우지도 않고 또 삼각김밥을 사더이다.. 그리고 또 봉지...  
135 얼빵한척하는 똑똑한 훈련병! 1
운영자
3467   2004-09-25
조교: 요로 끝나는 말은 여긴 없다. 다 아니면 까다. 알았나? 훈병:알았다! 조교:뭐라고 이자식이..다시말해봐.! 훈병:알았다니까!  
134 진품명품에서 정말 황당한일( 실화 ) 3
홍순만
4048   2004-09-15
한 남자가 진품명품에 출연을했다. 그는 자신의 집안에서 대대로 내려오던 문서를 들고 나왔는데... 정말 열심히 자랑을 했다 -0- . . . . . . . -감정한 결과 노비문서- 컥!  
133 부부 싸움
운영자
3376   2004-09-02
부부 싸움 드라이브를 즐기던 어느 부부가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벌였습니다. 서로 말도 않고 썰렁하게 집으로 돌아오는데 문득 차량 밖으로 개 한마리가 얼쩡거리는게 눈에 뛰었습니다. 남편이 아내에게 빈정대며 말했습니다. ...  
132 하나님도 웃겨버린 기도
운영자
3894   2004-09-02
하나님, 내가 무얼 원하는지 다 아시는데 왜 기도를 해야 하나요? 그래도 하나님이 좋아하신다면 기도할게요. - 수 - 하나님, 제 이름은 로버트예요. 남동생이 갖고 싶어요. 엄마는 아빠에게 부탁하래고, 아빠는 하나님한테 부탁...  
131 ★ 피라미드의 위력
운영자
3027   2004-08-31
★ 피라미드의 위력 병태가 한달째 교회에 나오지 않는 철수가 걱정돼 목사님을 찾아가 말했다. "목사님께서 철수의 마음을 좀 돌려주세요. 벌써 철수가 교회에 안 나온 지 한달이 넘었습니다." 목사님이 알겠다며 철수의 집을 ...  
130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강성민
3224   2004-08-31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뭔지 아니?" "흠... 글쎄요, 돈버는 일? 밥먹는 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각각의 얼굴만큼 다양한 각양각색의 마음을 순간에도 수만 가지의 생각...  
129 십분안에 소원이 이루어 집니다.^^
관리자
3440   2004-07-05
소원은 둘째치구 넘 정확해서.. 솔직히 전 안믿으면서 했는데.. 결과를 보고 좀 섬뜩했습니다... 넘 정확해서... 특히 3번...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진심으로 응하지 않으면 결과에 화가 날수도 있습니다 잘읽으세요- 미리보기...  
128 웃어서는 안될 세가지 경우
김정미
3847   2004-05-17
웃어서는 안될 세가지 경우 1. 판사나 검사가 엄숙한 법정에서 피고에게 형량을 구하거나 언도를 내릴 때, 2.성직자가 절이나 교회에서 장례식을 주관할 때, 3.산부인과 의사가 부끄러워 하는 여자 환자 앞에서 불쾌한 마음을 억...  
127 술,이성,도박을 대할때,'초연한 자세를 갖는다'
adajio
3372   2004-05-16
사람의 품성을 가장 쉽게 알아차릴수 있는 경우가 도박과,술 ,이성을 대할때 태도라고 어른들은 말씀한다. 도박할때 이익을 얻었다고 해서 혼자서 기뻐하는 표정을 보이거나 손해를 보았다고 해서 불쾌감을 보이지 않는다. 술마시...  
126 알아두면 좋습니다.
관리자
3785   2004-05-13
1. 당근이지 You bet./ Absolutely. It is natural that... 2. 썰렁하군 That's a lame joke. 3. 분위기 망치게 (조지게) 하지마. 초치지마 Don't spoil the mood! Don't rain my parade "Look before you leap" 4. 너나...  
125 과외선생
관리자
3121   2004-04-28
제자야, 반갑구나." "밤 1시에 와서 자는놈 깨워 과외하는 사람은 형뿐일 겁니다.." "응. 내가 책임감이 강하단 소리를 자주 듣는단다.." "술 마니 드셨군요..-_-;" "..마니 안머건느니라.." "그런말은 일어나서 하십시오.-_-; 베개 드리까...  
124 ★ 고통분담
관리자
3154   2004-04-27
★ 고통분담 부인이 출산을 위해 남편과 함께 병원을 찾아갔다. 산부인과 의사가 지금 막 개발된 고통분담 기계를 사용해보지 않겠냐고 물었다. 그 기계는 엄마의 산고를 아기아빠에게 보내는 것이다. 남편은 아내의 고통을 체험...  
123 악몽
관리자
3310   2004-04-27
악몽 어느 부부가 잠을 자고 있었다. 그런데 남편이 벌떡 일어나더니 땀을 뻘뻘 흘리고 있었다. 부인 : 당신 왜 그래요? 남편 : 나 지금 끔찍한 악몽을 꾸었어. 부인 : 무슨 꿈요? 남편 : 이효리와 당신이 나를 차지하려고...  
122 기막힌 무사~
관리자
3015   2004-04-09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무사들이 시합을 벌여 세명의 결선 진출자가 남았다. 마지막 과제는 심판이 파리 한마리를 날려 칼로 자르게 하는 것이었다. 첫번째 무사에게 파리를 날렸을때 파리는 두 동강이나 땅에떨어졌다. 두번째 무...  
121 몇년전 우리학교에서 있었던 일이당... 1
관리자
4240   2004-03-31
몇년전 우리학교에서 있었던 일이당... 어디 학교나 마찬가지겠지만. 이공계통 또는 자연계열쪽은 여학생이 가뭄에 콩나듯 들어온다... 그래도 매년 많으면 3명 적을땐 여학생이 1명도 없는 해도있다... 그런데, 그해에는 여학생이...  
120 장갑 or 팬티
관리자
3742   2004-02-28
장갑 or 팬티 .. 겨울이엿씁다.. 여자친구 생일이 다가와 선물을 하려고 고민중이엿습니다. 고민끝에 여동생한테 뭘사야될찌를 물어봤습니다. 여동생이 자기랑 가티가서 선물을 고르자더군요. 전 그냥 그러자고 했죠... 선물가게 도...  
119 이럴때 한국에 너무 오래 있었다고 느낀다 23
운영자
7085   2004-01-31
미군들이 올린 글이라고 합니다.. ** You know you"ve been in Korea too long if : ** (이럴때 한국에 너무 오래 있었다고 느낀다) 1. You don"t mind paying more for coffee than dinner →커피 값이 저녁 값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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