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98
번호
제목
글쓴이
258 ★ 피라미드의 위력
운영자
3189   2004-08-31
★ 피라미드의 위력 병태가 한달째 교회에 나오지 않는 철수가 걱정돼 목사님을 찾아가 말했다. "목사님께서 철수의 마음을 좀 돌려주세요. 벌써 철수가 교회에 안 나온 지 한달이 넘었습니다." 목사님이 알겠다며 철수의 집을 ...  
257 하나님도 웃겨버린 기도
운영자
4072   2004-09-02
하나님, 내가 무얼 원하는지 다 아시는데 왜 기도를 해야 하나요? 그래도 하나님이 좋아하신다면 기도할게요. - 수 - 하나님, 제 이름은 로버트예요. 남동생이 갖고 싶어요. 엄마는 아빠에게 부탁하래고, 아빠는 하나님한테 부탁...  
256 부부 싸움
운영자
3556   2004-09-02
부부 싸움 드라이브를 즐기던 어느 부부가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벌였습니다. 서로 말도 않고 썰렁하게 집으로 돌아오는데 문득 차량 밖으로 개 한마리가 얼쩡거리는게 눈에 뛰었습니다. 남편이 아내에게 빈정대며 말했습니다. ...  
255 진품명품에서 정말 황당한일( 실화 ) 3
홍순만
4226   2004-09-15
한 남자가 진품명품에 출연을했다. 그는 자신의 집안에서 대대로 내려오던 문서를 들고 나왔는데... 정말 열심히 자랑을 했다 -0- . . . . . . . -감정한 결과 노비문서- 컥!  
254 얼빵한척하는 똑똑한 훈련병! 1
운영자
3660   2004-09-25
조교: 요로 끝나는 말은 여긴 없다. 다 아니면 까다. 알았나? 훈병:알았다! 조교:뭐라고 이자식이..다시말해봐.! 훈병:알았다니까!  
253 결국 끝까지는 말 못했다오~
운영자
3399   2004-09-25
엊그제 있었던 일이라오... 난 편의점 주말P/T라오.. 어떤 남자가 와서 컵라면을 사서먹더이다.. 난 손님도 없고해서 그 손님을 쭈욱 지켜보았소... 컵라면을 다먹고 그냥 치우지도 않고 또 삼각김밥을 사더이다.. 그리고 또 봉지...  
252 [퍼온글]그녀가 내게 남기고간 17가지 말
김현광
4271   2004-09-25
제목: 그녀가 내게 남기고간 17가지 말 1. 자기야, 자기 바보 아냐? (발렌타인데이에 내가 그녀에게 들은 말이었다. 그날 난 그녀에게 초콜렛을 선물한 죄밖에 없었다. -_-;)   2. 자기야, 자긴 너무 저질이야! (그녀가 우리집...  
251 [퍼온글]이래서 남자와 여자는...
이상철
3753   2004-10-04
♣ 성 장 속 도 ♣ - 여자는 17세에 이미 다 성장한다. - 남자는 37세에도 오락과 만화에 빠져 허우적댄다. ♣ 화장실 물품 ♣ - 남자가 필요한 건 6가지 - 칫솔, 치약, 면도기, 면도크림, 비누, 수건 - 여자가 필요한 건...  
250 술,이성,도박을 대할때,'초연한 자세를 갖는다'
adajio
3536   2004-05-16
사람의 품성을 가장 쉽게 알아차릴수 있는 경우가 도박과,술 ,이성을 대할때 태도라고 어른들은 말씀한다. 도박할때 이익을 얻었다고 해서 혼자서 기뻐하는 표정을 보이거나 손해를 보았다고 해서 불쾌감을 보이지 않는다. 술마시...  
249 웃어서는 안될 세가지 경우
김정미
4013   2004-05-17
웃어서는 안될 세가지 경우 1. 판사나 검사가 엄숙한 법정에서 피고에게 형량을 구하거나 언도를 내릴 때, 2.성직자가 절이나 교회에서 장례식을 주관할 때, 3.산부인과 의사가 부끄러워 하는 여자 환자 앞에서 불쾌한 마음을 억...  
248 섬마을 노처녀....
송미연
3424   2003-12-28
어느 섬마을에 노처녀가 있었다. 그런데 하늘은 그녀를 버리지 않았다. 맞선 자리가 하나 들어온 것이었다. 드디어 맞선 보는 날이 되었다. 그녀는 아침부터 때빼고 광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찾아간 곳이 미용실. 미六?아줌마...  
247 미국의 황당한 법들 1
송미연
3805   2003-12-28
미국의 황당한 법들 - 알라바마(Alabama): 눈을 가리거나 맨발로 운전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또 여성 앞에서 침을 받는 것도 위법입니다. - 알라스카(Alaska): 곰을 총으로 쏘는 것은 합법이지만 사진을 찍을 목적으로 잠자는 곰을...  
246 지하철의 역이름에 담긴의미
송미연
3492   2003-12-28
▲친구따라 가는 역=강남역 ▲가장 싸게 지은 역=일원역 ▲불장난 하다 사고 친 역=방화역 ▲서울에서 가장 긴 전철역=길음역 ▲앞에 구정물이 흐르는 역=압구정역 ▲스포츠경기 방송 때마다 바빠지는 역=중계역 ▲‘양치기 소년...  
245 엽기애인의 황당한 부탁
송미연
3419   2003-12-28
어느 남녀가 극장에 갔다. 앞자리에 대머리 남자가 앉아 있었다. 여자는 남자 친구에게 황당한 부탁을 했다. "자기야~ 저 대머리 아저씨 머리 한대만 치면 안될까?" 남자는 망설였다. 그러나 여자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다. ...  
244 이럴때 한국에 너무 오래 있었다고 느낀다 23
운영자
7436   2004-01-31
미군들이 올린 글이라고 합니다.. ** You know you"ve been in Korea too long if : ** (이럴때 한국에 너무 오래 있었다고 느낀다) 1. You don"t mind paying more for coffee than dinner →커피 값이 저녁 값보...  
243 장갑 or 팬티
관리자
3924   2004-02-28
장갑 or 팬티 .. 겨울이엿씁다.. 여자친구 생일이 다가와 선물을 하려고 고민중이엿습니다. 고민끝에 여동생한테 뭘사야될찌를 물어봤습니다. 여동생이 자기랑 가티가서 선물을 고르자더군요. 전 그냥 그러자고 했죠... 선물가게 도...  
242 몇년전 우리학교에서 있었던 일이당... 1
관리자
4415   2004-03-31
몇년전 우리학교에서 있었던 일이당... 어디 학교나 마찬가지겠지만. 이공계통 또는 자연계열쪽은 여학생이 가뭄에 콩나듯 들어온다... 그래도 매년 많으면 3명 적을땐 여학생이 1명도 없는 해도있다... 그런데, 그해에는 여학생이...  
241 기막힌 무사~
관리자
3160   2004-04-09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무사들이 시합을 벌여 세명의 결선 진출자가 남았다. 마지막 과제는 심판이 파리 한마리를 날려 칼로 자르게 하는 것이었다. 첫번째 무사에게 파리를 날렸을때 파리는 두 동강이나 땅에떨어졌다. 두번째 무...  
240 악몽
관리자
3486   2004-04-27
악몽 어느 부부가 잠을 자고 있었다. 그런데 남편이 벌떡 일어나더니 땀을 뻘뻘 흘리고 있었다. 부인 : 당신 왜 그래요? 남편 : 나 지금 끔찍한 악몽을 꾸었어. 부인 : 무슨 꿈요? 남편 : 이효리와 당신이 나를 차지하려고...  
239 ★ 고통분담
관리자
3315   2004-04-27
★ 고통분담 부인이 출산을 위해 남편과 함께 병원을 찾아갔다. 산부인과 의사가 지금 막 개발된 고통분담 기계를 사용해보지 않겠냐고 물었다. 그 기계는 엄마의 산고를 아기아빠에게 보내는 것이다. 남편은 아내의 고통을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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