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나서 고속도로를 한참 달릴때 소리지르는 아내.
"어머! 전기다리미 안 끄고 온것 같아요"
되돌아 가 봤지만 전기다리미는 꺼져 있었다. 이러기를 여러번.... 또 어느날.
집을 나서 고속도로를 한참 달릴때 소리지르는 아내.
"어머! 전기다리미 안 끄고 온것 같아요" 그때 남편은 차를 도로변에 세우고...
트렁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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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있다 .. 전기다리미!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