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9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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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동화가 어린이들에게 나쁜이유?!
송미연
3114   2003-04-21
동화가 어린이들에게 나쁜이유?! 1. 선녀와 나무꾼 : 여성목욕탕에 대한 흥미유발 2. 재크와 콩나무 : 농약의 과다사용 유도 3. 금도끼 은도끼 : 지나친 선물의 오고감 4. 인어공주 : 공주병의 원인 5. 혹부리 영감 : 예뻐지...  
57 난폭학생 길들이기
송미연
3113   2003-03-14
허리를 다친 교사가 상체를 깁스해야 했다. 셔츠를 입으면 깁스는 전혀 눈에 띄지 않았다. 학기 첫날 아직도 깁스를 하고있는 그에게 배정된 것은 학교에서도 난폭하기로 이름난 학생들이었다. 시끄러운 교실로 당당하게 걸어 ...  
56 재밌는 김제동의 웃긴 말들
송미연
3107   2003-08-02
.. 재밌는 김제동의 웃긴 말들.... ^-^ (설마 김제동을 모르는이.. 없지? ^^;) ①------------------------------------------------------- 싸인해달라는 말에 ~~ 제동왈 "쫌따 오면 등에다 문신 새겨 드리겠습니다.." ②-------------------------------------------------...  
55 황당하면서도 그럴싸한 법칙들(1)
송미연
3104   2003-08-02
* 머피의 상수(常數) 물건이 망가질 확률은 그 가격에 비례한다. * 클립스타인의 법칙[시험 제작과 생산에 대한 응용] - 16번째의 맨 마지막 나사를 다 풀기까지는, 자신이 엉뚱한 커버를 떼어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 ...  
54 혈액형별로 순위 매기기☆ 1
송미연
3100   2003-06-17
혈액형별로 순위 매기기☆ ★ Q.가장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은? ★ 1위- 당연히 O형. O형은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지만 결국 다 드러나는 거짓말을 한다 2위- B형. B형은 무조건 잡아떼는 스타일이다. 3위- AB형. 거짓말을 잘...  
53 여자와 남자
송미연
3084   2003-03-12
☞ 길거리에서 여자가 맘에 드는 남자를 쫓아간다 그 여자는 적극적인 여자가 된다... ☞ 길거리에서 남자가 맘에 드는 여자 따라다닌다... 그 남자는 껄떡이/ 추근이/ 스토커가 되서 욕 바가지로 먹는다... # 하지만 남자도 ...  
52 군 입대를 앞둔 사람이 쓴글
art manager
3083   2002-11-08
.. 제목 : 군입대 걱정됩니다. 어느 사이트에 올라온 분의 질문입니다.. 제가 12월에 춘천으로 군대가는데염 춘천은 장비가 열악해서 총을 사서 들어가야 된다고 옆집형이 그랬거든여 춘천훈련소 갔다오신분은 총 어디서 사야되는지...  
51 ★ 피라미드의 위력
운영자
3069   2004-08-31
★ 피라미드의 위력 병태가 한달째 교회에 나오지 않는 철수가 걱정돼 목사님을 찾아가 말했다. "목사님께서 철수의 마음을 좀 돌려주세요. 벌써 철수가 교회에 안 나온 지 한달이 넘었습니다." 목사님이 알겠다며 철수의 집을 ...  
50 내가 공부를 못하는 이유
송미연
3068   2003-01-04
#우리가 살아가면서 몇 날을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냐? 자,계산을 해보자꾸나. ▲1년에 365일. 그중에 일요일이 52일이다. 일요일은 쉬는 날이다. =이제 313일 남았다. ▲여름방학 60일. 여름. 더워서 공부 절대 못한다. =이제 ...  
49 미국 법정 심문과정 중 있었던 황당한 대화모음
송미연
3065   2002-11-12
미국 변호사협회지에 실렸던 글이라는 군요. 법정에서의 심문과정중 있었던 황당한 질문들입니다. 1.박사님, 누군가 자다가 사망하면 다음날 아침까지 그 사람은 그걸 모른다는 것이 사실입니까? 2. 22세된 막내아들에 대한 질문...  
48 삼겹살 먹을때 얄미운 사람
송미연
3060   2003-04-21
8위- 불판에 삼겹살을 올려놓고 한쪽 구석부터 차례로 뒤집고 있는데 딴청하고 있다가 곧바로 뒤따라오며 뒤집어 놓은 삼겹살을 다시 하나씩 뒤집고 있는 사람 7위- 1인분 주문하면 대부분 안되는 줄 알면서도 같이 있는 사람 ...  
47 지구 종말의 반응들
art manager
3056   2002-11-08
1. 종말이라고 해서 비디오 반납 안하면 연체료 세배다! : 비디오 가게 주인 2. 그래도,밥은 나오지? : 노숙자 K씨 3. 드디어 출동인가? : 마징가 제트 4. 우리 애는 어쩌라고! : 만삭인 산모 5. 다행히 비는 내리지 않을 ...  
46 기막힌 무사~
관리자
3056   2004-04-09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무사들이 시합을 벌여 세명의 결선 진출자가 남았다. 마지막 과제는 심판이 파리 한마리를 날려 칼로 자르게 하는 것이었다. 첫번째 무사에게 파리를 날렸을때 파리는 두 동강이나 땅에떨어졌다. 두번째 무...  
45 바오의 일기 4
송미연
3051   2003-01-12
XXXX년 X월 X일 X요일 흠.. 오늘은 선생늼 병문안 가는 날이다 병을 문안이란 이름으로 바꿔달란 말인가? 그럼 바꿀려면 독약이 있어야 겠네... 그리고 X술도 가지고 가야지~ 최강 보약~ 나는 그 뜻을 모른체 나 혼자 일...  
44 사우나에서
운영자
3049   2002-11-27
사우나에서.. 어떤 사우나에서 핸드폰이 울렸다... 띠리리링...ㅡㅡ; 한 아저씨가 바다따...ㅡㅡ 전화기:아빠..나 엠피뜨리 사두대? 아저씨: 어...그래... 참.... 어이없다.... 전화기: 아빠...나 핸드폰 사두대? 아저씨: 그럼.... 헐....  
43 바보의 일기 3
송미연
3049   2003-01-12
XXXX년 X월 X일 X요일 음.. 오늘은 날씨가 아주 좋다. 그래서 인지 고기가 좋은것 같이 물에서 나와 선텐을 한다. 이야 물고기도 선텐을 하는구나! 나는 정말 처음 알은 사실이다. 그런데 선생님이 걱정이다. 선텐을 시...  
42 직업별 거짓말
송미연
3049   2003-04-21
☆선생님 : 이건 꼭 시험에 나온다! ☆웨딩사진사 : 내가 본 신부 중에 제일 예쁘네요~ ☆중국집주인 : 네! 네! 지금 출발했습니다~ ☆신인배우 : 외모가 아닌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어요~ ☆남대문 리어카 : 이거 믿지고 파는 ...  
41 준~
송미연
3048   2003-03-14
우연히 고개를 돌렸을때 고개를 삐엇다.. 준~ 의사좀 불러줘요~~ ㅋㄷㅋㄷ  
40 내 개그는...
송미연
3034   2002-12-06
.. 내 개그는 정화조야... 터지면 큰일이지!.... 내 개그는 교통사고야.... 우기면 장땡이지!.... 내 개그는 17대 1이야... 17명 중에 한놈만 웃지... 내 개그는 방문 판매야... 믿으면 안되지... - _ - 내 개그는 첫눈이야... ...  
39 엽기녀의 답-
송미연
3030   2002-12-06
문제1번: 최근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언어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적으시오.. 엽기녀: 증말 열라 짱나는 일이 아닐수 업당.. 문제2번: 수필이란 엽기녀: 물속에서 사용하는 연필 문제3번: 고전문학과 현대문학의 차이점을 적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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