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9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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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8 세상에서 가장 심한 욕!!!
송미연
3492   2003-03-18
평검사처럼 망나니짓해서 무뇌충 소리듣고 스티브유처럼 미국가서 오노랑 단짝친구 된다음에 부시 꼬봉될 놈아!  
77 유머다운 유머
송미연
3152   2003-03-18
☞ 길거리에서 여자가 맘에 드는 남자를 쫓아간다 그 여자는 적극적인 여자가 된다... ☞ 길거리에서 남자가 맘에 드는 여자 따라다닌다... 그 남자는 껄떡이/ 추근이/ 스토커가 되서 욕 바가지로 먹는다... # 하지만 남자도 ...  
76 사랑이란건
송미연
3159   2003-03-18
사랑에 관한 남녀의 차이점 여자의 사랑이란... 지나가는 여자 그냥 스쳐지나가는데 뭘 보냐며 괜히 입을 삐죽 내미는 것 남자의 사랑이란... 지나가는 여자 어떻게 생겼는지 아니 방금 지나쳤는지조차 모르겠는데 갑자기 눈 흘기...  
75 준~
송미연
3020   2003-03-14
우연히 고개를 돌렸을때 고개를 삐엇다.. 준~ 의사좀 불러줘요~~ ㅋㄷㅋㄷ  
74 난폭학생 길들이기
송미연
3088   2003-03-14
허리를 다친 교사가 상체를 깁스해야 했다. 셔츠를 입으면 깁스는 전혀 눈에 띄지 않았다. 학기 첫날 아직도 깁스를 하고있는 그에게 배정된 것은 학교에서도 난폭하기로 이름난 학생들이었다. 시끄러운 교실로 당당하게 걸어 ...  
73 여자와 남자
송미연
3037   2003-03-12
☞ 길거리에서 여자가 맘에 드는 남자를 쫓아간다 그 여자는 적극적인 여자가 된다... ☞ 길거리에서 남자가 맘에 드는 여자 따라다닌다... 그 남자는 껄떡이/ 추근이/ 스토커가 되서 욕 바가지로 먹는다... # 하지만 남자도 ...  
72 과자회사와 소송!!
송미연
3108   2003-03-12
.. 과자회사에 소송을 걸겠소... 맛동산을 먹었는데도 아무도 즐거운 파티를 해주지 않소.. 게다가 새우깡을 먹었는데 자꾸만 손이 가질 않으니 이 어찌된 일이오? 또한 미국 켈로그 회사를 보면 켈로그 먹어도 호랑이 기운이 ...  
71 어느 상담원과의 대화 1
송미연
3252   2003-03-04
.. Q) 안녕하세요? 저는 22세의 대학생입니다. 제 자랑 같지만 저는 얼굴도 이쁘 고 몸매도 잘빠져서 인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킹카 이외에는 상대를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같은 동네에 사는 한 멍췅하게 생긴 남학생이 저에...  
70 한때 난리가 났던 대학시험 문제...
송미연
3229   2003-03-04
본 문제는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김영찬 교수님께서 '미술의 이해'란 과목 의 2002년 2학기 기말고사에 출제한 내용 전문입니다. 아마 보시면 놀라실겁니다. 궁금해서 학교 게시판에 들어가 보니 이거때문에 전국(?)이 떠들석 하더...  
69 우리나라 주부들의 모습
송미연
3440   2003-01-19
▲ 남편의 생일날이 됐다. 20대:남편을 위한 선물과 갖가지 이벤트를 준비한다. 30대:고급레스토랑에 외식을 나간다. 40대:하루 종일 미역국만 먹인다. ▲ 남편이 외박을 했다. 20대:너죽고 나살자고 달려든다. 30대:일 때문에 야근...  
68 죽지 않는 방법
송미연
3208   2003-01-19
1. 63빌딩에서 뛰어내려도 죽지 않는 방법은? -1층에서 뛰어내린다. 2. 시속 300㎞로 달리는 기차에 부딧혀도 살 수 있는 방법은? -뒤에서 부딪힌다. 3. 마하 3으로 날 수 있는 비행기 위에 서 있는 방법은? -멈춰 있을 때 ...  
67 부전자전
송미연
2977   2003-01-19
나> 무료 사진 성인 싸이트 골드 회원이다.--; 아부지> 유료 동영상 성인 싸이트 골드 회원이다.--; 나> 여자친구가 립스틱 짙게 바르고 왔을 때 말이 필요없다. 바로 키스한다. 아부지> 간만에 엄마가 립스틱 짙게 바르고 있을 ...  
66 바오의 일기 4
송미연
3005   2003-01-12
XXXX년 X월 X일 X요일 흠.. 오늘은 선생늼 병문안 가는 날이다 병을 문안이란 이름으로 바꿔달란 말인가? 그럼 바꿀려면 독약이 있어야 겠네... 그리고 X술도 가지고 가야지~ 최강 보약~ 나는 그 뜻을 모른체 나 혼자 일...  
65 바보의 일기 3
송미연
2972   2003-01-12
XXXX년 X월 X일 X요일 음.. 오늘은 날씨가 아주 좋다. 그래서 인지 고기가 좋은것 같이 물에서 나와 선텐을 한다. 이야 물고기도 선텐을 하는구나! 나는 정말 처음 알은 사실이다. 그런데 선생님이 걱정이다. 선텐을 시...  
64 바보의 일기 2
송미연
2883   2003-01-12
.. XXXX년 X월 X일 X요일 아 오늘은 토요일 이다. 오늘은 자치활동으로 9시에 간다. 그전에 TV에서 뾰족한 물건을 살에 놓으면 몸이 좋아진다고 되있었다. "아! 요즘 선생님이 몸이 허약해 보이시던데! 압정 꼽아 드려 야...  
63 바보의 일기 1
송미연
2954   2003-01-12
XXXX년 X월 X일 X요일 나는 열씜히 학교로 향하고 있었다. 그런데 노오란 물(본드)가 담긴 하얀 봉다리를 줏었다. 줍고 다시 학교로 향하였다. 학교에 가서 6교시 체육시간에 체육실에서 배구를 했는데, 그만 6교시가 끝났...  
62 내가 공부를 못하는 이유
송미연
3045   2003-01-04
#우리가 살아가면서 몇 날을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냐? 자,계산을 해보자꾸나. ▲1년에 365일. 그중에 일요일이 52일이다. 일요일은 쉬는 날이다. =이제 313일 남았다. ▲여름방학 60일. 여름. 더워서 공부 절대 못한다. =이제 ...  
61 정치판 우격다짐
송미연
2988   2003-01-04
내고향이 어디게~~? 내아버지는 황해도요 난 전라도에서 태어났지. 엄마는 호남사람이고 와이프는 영남사람이야 아버지 묘소는 충남 예산에 썼지. 내고향은 팔도강산이야 난 어딜가도 고향이라고 우기지 한마디로 난 팔도사나이지 ...  
60 주유소 알바 이럴때 황당하다
송미연
3331   2003-01-04
1. 주유구 반대편으로 들어올때 (자기차에 주유구가 어디 붙어있는지두 모른단 말인강....) 2. 주유끝내고 돈받으려하는데 시동두 안켜보고 기름넣은거 맞냐고, 눈금이 왜 그대로 냐고 물어볼때 (나두 물어보구싶다. 당신 무면허지...  
59 이것이 남자다!!
송미연
2973   2003-01-04
Ex1 항상 우정 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지만.. -실제로 달고 다니지는 않는다..;; 정작 술 쳐먹고...아주 사소한(?) 문제로...싸우는게..남자다..-_-; Ex.2 사랑하는 여자와의 ....소중한 첫경험을 하고나면... 여자가 분명히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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