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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강성민
http://www.midi4u.net/xe/?document_srl=268
2004.08.31
06:59:12 (*.138.50.104)
3365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뭔지 아니?"
"흠... 글쎄요, 돈버는 일? 밥먹는 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각각의 얼굴만큼 다양한 각양각색의 마음을 순간에도 수만 가지의 생각이 떠오르는데..
그 바람 같은 마음이 머물게 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거란다."
-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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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애인의 황당한 부탁
송미연
3382
2003-12-28
어느 남녀가 극장에 갔다. 앞자리에 대머리 남자가 앉아 있었다. 여자는 남자 친구에게 황당한 부탁을 했다. "자기야~ 저 대머리 아저씨 머리 한대만 치면 안될까?" 남자는 망설였다. 그러나 여자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다. ...
97
뉴질랜드 원정기2
김지훈
3377
2006-04-10
타이슨 같은 괴물을 만나서 오지에 내려서... 정말 길 잃은 미아가 될 뻔하고 돌아오고 얼마 안되서다... 엘런은 드뎌 어학원에서 수업을 받기 시작하였다. 내가 느낀건데.... 영어를 잘 하려면 딱 한단어만 잘하면된다. 무언가...
96
어른들을 위한 동화~☆
송미연
3376
2002-06-25
동화 옛날에 악당이 살았어요~ 악당은 은행을 털어서~ 평생놀고 먹고 살았다네요~~ 여기서 교훈은 인생은 한방이라는 거예요~~ >ㅁ 옛날 부자에게 아들이 있었어요~ 그 부자의 아들은 아껴쓰는걸 몰랐어요~ 그러나 그 아이는 부자...
95
고스톱이 좋은점
송미연
3375
2003-03-21
고스톱이 유익한점, 밤새 치기 때문에 체력단련이 되고 여러명이서 같이 치기 때문에 친목도모를 할수 있으며 또 갈데까지 간 상황에서 고를 하는 건 담력을 키워주고 하루종일 잃다가도 막판에 흔들고 쓰리고에 멍따에 피박에...
94
결국 끝까지는 말 못했다오~
운영자
3374
2004-09-25
엊그제 있었던 일이라오... 난 편의점 주말P/T라오.. 어떤 남자가 와서 컵라면을 사서먹더이다.. 난 손님도 없고해서 그 손님을 쭈욱 지켜보았소... 컵라면을 다먹고 그냥 치우지도 않고 또 삼각김밥을 사더이다.. 그리고 또 봉지...
93
[퍼온글]등급별로 본 컴퓨터 사용자
1
김현광
3367
2004-09-25
제목: 등급별로 본 컴퓨터 사용자 1. 하루 컴 사용시간 초급 : 워드 등 할 일만 하고 끈다. 중급 : 게임도 하고 음악도 듣고 대화도 하고 활용성이 다양해진다. 고급 : 할 일이 없어도 켜놓는다. 운영자 : 언제 부팅 했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강성민
3365
2004-08-31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뭔지 아니?" "흠... 글쎄요, 돈버는 일? 밥먹는 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각각의 얼굴만큼 다양한 각양각색의 마음을 순간에도 수만 가지의 생각...
91
성숙한 요즘 아이들
송미연
3363
2003-04-11
***** 요즘 아이들 #1 ***** 엄마가 외출하려고 화장을 하고 옷을 이것저것 입어보고 있었다. 곁에서 보고 있던 7살 짜리 아들이 속옷 차림의 엄마를 보며 말했다. " 히야~~~! 울 엄마도 섹쉬하다~~~ 햐~ 햐~ " 그 말을 들은 ...
90
이상한 이름과 썰렁한 이야기 ㅋㅋ
1
송미연
3362
2003-05-03
.. 전화번호부에서 직접 검색한 재밌는 이름들입니다. 오노적 1명 한국인 6명 김동성 621명 이자준 1명 박오노 1명 이오노 1명 만화 관련 이름들...-_- ○만화 264명 (이름이 걍 만화 더군여..-_-) ○하늬 2명 ○둘리 17명 강백...
89
1초만 사랑해줘~ (컴맹 탈출 1편)
송미연
3357
2003-03-27
소녀는누구를 사랑해요 그사람과 여름을 맞고 싶었어요 공부 하다가 나른할 때도 혼자서 심심할 때두, 그 사람이 보고 싶어서 심란했어요. 그 사람의 소식을 기다렸고, 밥먹을 때도 그 사람이 생각났어요. 어쩌다 그 사람이 힘...
88
초딩의 채팅 방제
송미연
3340
2003-01-04
인터넷에서 채팅을 했다.... 하도 심심해서 초딩방에 재미삼아 들어가 봤다..... 거기서 황당하고....... 어이없고..... 웃음터지게 만든 방이.... 있었다 한다..... 그 방제는..... 오빠랑 놀 쌔끈한 섹쉬녀 들어와. 4 학년만 -_...
87
어느 상담원과의 대화
1
송미연
3334
2003-03-04
.. Q) 안녕하세요? 저는 22세의 대학생입니다. 제 자랑 같지만 저는 얼굴도 이쁘 고 몸매도 잘빠져서 인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킹카 이외에는 상대를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같은 동네에 사는 한 멍췅하게 생긴 남학생이 저에...
86
기억력~^^
운영자
3328
2005-04-23
어느 동창회 90대 할머니들의 초등학교 동창회가 있었다. 모처럼 모여 식사를 하고 나서 한 할머니가 이렇게 말했다. “얘들아 우리 모였으니 교가나 부르자.”하고 제안을 했다. 그러자 모두 놀라 할머니를 주시했다. “아니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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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ㅇ ㅏ @ 대구 ㅇ ㅏ
송미연
3320
2002-11-04
.. 대구아이! 서울아이! (오타가 있더라도 이해 해 주세여) 대구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자라고... 대구에 있는 학교엘 다니고... 대구에 있는 목용탕엘 가고... 대구에 있는 버스만 타던 대구아이... 부모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
84
45억짜리 10.62캐럭 다이아몬드
김미정
3313
2005-04-26
83
고려대 쌀심리연구학과에서 나온 쌀밥에 대한 위험 보고서
송미연
3309
2003-08-02
1.쌀밥을 먹지 않았던 원시시대에는 치매, 암, 성인병 등이 존재하지 않았다. 2.국내 강간범의 98% 이상이 쌀밥을 섭취하고 있다. 3.국내 흉악범의 90% 이상이 쌀밥을 먹은 뒤 24시간 이내에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4.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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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 황당하게 만든 답안지들
송미연
3299
2002-11-12
선생님을 황당하게 만든 답안지들 = [문제] 문장의 호응관계를 고려할 때 괄호안에 알맞은 말은? "내가 ( ) 돈은 없을지라도 마음만은 부유하다" [정답] (비록) ☞ 학생의 답 "내가 (씨발) 돈은 없을지라도 마음만은 부유하다" ...
81
★ 고통분담
관리자
3296
2004-04-27
★ 고통분담 부인이 출산을 위해 남편과 함께 병원을 찾아갔다. 산부인과 의사가 지금 막 개발된 고통분담 기계를 사용해보지 않겠냐고 물었다. 그 기계는 엄마의 산고를 아기아빠에게 보내는 것이다. 남편은 아내의 고통을 체험...
80
드라마에서...
송미연
3295
2003-11-14
.. ① 착하던 애가 여자친구가 변하면 "너 이러지마, 너 이러는 거 너 답지 않아, " 그럼 여자는 "나 다운게 어떤건데" ② 남녀 배우가 서로 할말이 있는데 서로 동시에 "저기..." 씩 웃으며 다시 "먼저 말해" 하다가 결국엔 ...
79
사랑의 명언1
조찬미
3291
2005-04-26
너무나 정열적으로 사랑하는 80대 노부부에게 누군가 물었답니다. "도대체, 어떤 방법이 있길래 아직도 젊은이들처럼 그렇게 사랑을 하세요?” 그러자, 할아버지는 이렇게 대답해주셨습니다. "아침에 눈뜨고 할망구를 볼때마다, 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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