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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 와 가난뱅이 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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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성 | 3250 | | 2006-03-04 |
백만장자 와 가난뱅이 의 마인드...... ★백만장자 의 마인드 1.자신의 가치와 시간을 소중히 여긴다. 2.자유롭게 주고 받는다. 3.마음을 연다. 4.좋은일을 기대한다. 5.최선을 다한다. 6.주변과 협력한다. 7.남을 어떻게 도울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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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 황당하게 만든 답안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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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연 | 3249 | | 2002-11-12 |
선생님을 황당하게 만든 답안지들 = [문제] 문장의 호응관계를 고려할 때 괄호안에 알맞은 말은? "내가 ( ) 돈은 없을지라도 마음만은 부유하다" [정답] (비록) ☞ 학생의 답 "내가 (씨발) 돈은 없을지라도 마음만은 부유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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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난리가 났던 대학시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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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연 | 3240 | | 2003-03-04 |
본 문제는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김영찬 교수님께서 '미술의 이해'란 과목 의 2002년 2학기 기말고사에 출제한 내용 전문입니다. 아마 보시면 놀라실겁니다. 궁금해서 학교 게시판에 들어가 보니 이거때문에 전국(?)이 떠들석 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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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의 항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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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연 | 3238 | | 2002-09-24 |
금붕어의 항변 당신들 말야.. 수족관에서 나를 키우는건 좋다 이거야..근데.. 달랑 두마리 집어넣고 물래방앗간 설치하는건 좀 오버 아냐? 그리구 말이야.. 당신들이 내 기억력이 3초라구 말하는데..당신들이 시간 재 봤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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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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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신 | 3228 | | 2005-04-05 |
젊은날 (용혜원) 젊은 날 사랑하자. 쏟아지는 햇살을 받으며 바람과 맞부딪쳐 가며 뜨거운 가슴으로 내일을 이야기 하자. 온 세상이 내것만 같은 날 숨차도록 달려가 으스러지도록 안아보자. 파도가 부서지는 포말을 보며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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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노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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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연 | 3226 | | 2003-12-28 |
어느 섬마을에 노처녀가 있었다. 그런데 하늘은 그녀를 버리지 않았다. 맞선 자리가 하나 들어온 것이었다. 드디어 맞선 보는 날이 되었다. 그녀는 아침부터 때빼고 광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찾아간 곳이 미용실. 미六?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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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등급별로 본 컴퓨터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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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광 | 3225 | | 2004-09-25 |
제목: 등급별로 본 컴퓨터 사용자 1. 하루 컴 사용시간 초급 : 워드 등 할 일만 하고 끈다. 중급 : 게임도 하고 음악도 듣고 대화도 하고 활용성이 다양해진다. 고급 : 할 일이 없어도 켜놓는다. 운영자 : 언제 부팅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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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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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민 | 3224 | | 2004-08-31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뭔지 아니?" "흠... 글쎄요, 돈버는 일? 밥먹는 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각각의 얼굴만큼 다양한 각양각색의 마음을 순간에도 수만 가지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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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않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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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연 | 3223 | | 2003-01-19 |
1. 63빌딩에서 뛰어내려도 죽지 않는 방법은? -1층에서 뛰어내린다. 2. 시속 300㎞로 달리는 기차에 부딧혀도 살 수 있는 방법은? -뒤에서 부딪힌다. 3. 마하 3으로 날 수 있는 비행기 위에 서 있는 방법은? -멈춰 있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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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끝까지는 말 못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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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3222 | | 2004-09-25 |
엊그제 있었던 일이라오... 난 편의점 주말P/T라오.. 어떤 남자가 와서 컵라면을 사서먹더이다.. 난 손님도 없고해서 그 손님을 쭈욱 지켜보았소... 컵라면을 다먹고 그냥 치우지도 않고 또 삼각김밥을 사더이다.. 그리고 또 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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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애인의 황당한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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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연 | 3221 | | 2003-12-28 |
어느 남녀가 극장에 갔다. 앞자리에 대머리 남자가 앉아 있었다. 여자는 남자 친구에게 황당한 부탁을 했다. "자기야~ 저 대머리 아저씨 머리 한대만 치면 안될까?" 남자는 망설였다. 그러나 여자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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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원정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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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 3220 | | 2006-04-10 |
타이슨 같은 괴물을 만나서 오지에 내려서... 정말 길 잃은 미아가 될 뻔하고 돌아오고 얼마 안되서다... 엘런은 드뎌 어학원에서 수업을 받기 시작하였다. 내가 느낀건데.... 영어를 잘 하려면 딱 한단어만 잘하면된다.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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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와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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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3219 | | 2005-04-23 |
학원에 가기 위해 집 앞에서 학원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학원차는 노란 대형버스.차가 오고 승차해 막 떠나려고 하는데…. 아줌마 한 명이 먼곳에서부터 힘겹게 달려오며 멈추라고 손짓을했다. 운전기사 아저씨는 무슨 일인가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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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안에서 바보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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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연 | 3215 | | 2002-12-18 |
1.버스를 타면서 운전사아저씨께 요금이 얼마냐고 물어본다. 600원이라고 할 것이다. 그러면 언제 물어봤냐는듯이 말이끝나기도 전에 자연스럽게 버~~스 카드를 대고 탄다.ㅡㅡ;;;;; 2.스피커 안에서 다음정거장은 XXX~이라고 나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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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을 위한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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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연 | 3214 | | 2002-06-25 |
동화 옛날에 악당이 살았어요~ 악당은 은행을 털어서~ 평생놀고 먹고 살았다네요~~ 여기서 교훈은 인생은 한방이라는 거예요~~ >ㅁ 옛날 부자에게 아들이 있었어요~ 그 부자의 아들은 아껴쓰는걸 몰랐어요~ 그러나 그 아이는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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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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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 3208 | | 2005-01-01 |
사랑했던 날보다 - 이정하 그대 아는가 만났던 날보다 더 많은 날들을 사랑했다는 것을 사랑했던 날보다 더 많은 날들을 그리워했다는 것을 그대와의 만남은 잠시였지만 그로 인한 아픔은 내 인생 전체를 덮었다 바람은 잠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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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이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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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연 | 3207 | | 2002-11-12 |
실존 인물들의 엽기적인 이름 1.영국:Abby Paramugger (애비 파라머거) 2.프랑스:Emil Saintmaijanc(에밀 생매장) 3.독일:Karl Abiziller (카를 아비찔러) 4.이탈리아: Emicago Abicini (에미까고 아비치니) 5.스페인:Apasal Mazz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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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 여대생이 시험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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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연 | 3205 | | 2003-04-11 |
.. 어느 의과 여대생이 시험을 앞두고 몰래 해부실에 시체의 뼈를 훔치러 들어갔다. 귀신이라도 나올듯 어둡고 으스스한 해부실에서 여학생이 시체들을 뒤적 거리고 있을 때 한시체가 벌떡 일어났다. 그리고 자신의 목뼈를 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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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할머니의 미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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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연 | 3205 | | 2003-05-03 |
.. 할머니 두분이 미국여행을 갔다가 돌아오면서 지금까지 구경한 얘기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었다. "그려,근디 그 중에서도"그년두개년(그랜드 캐년)이 제일 볼만혔지." "아녀,뒤질년들(디지니 랜드)이 더 재미있었당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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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이름과 썰렁한 이야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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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연 | 3200 | | 2003-05-03 |
.. 전화번호부에서 직접 검색한 재밌는 이름들입니다. 오노적 1명 한국인 6명 김동성 621명 이자준 1명 박오노 1명 이오노 1명 만화 관련 이름들...-_- ○만화 264명 (이름이 걍 만화 더군여..-_-) ○하늬 2명 ○둘리 17명 강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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