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9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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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18 컴퓨터 없는 사람들의 서러움 image
강민지
3419   200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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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어느 상담원과의 대화 1
송미연
3419   2003-03-04
.. Q) 안녕하세요? 저는 22세의 대학생입니다. 제 자랑 같지만 저는 얼굴도 이쁘 고 몸매도 잘빠져서 인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킹카 이외에는 상대를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같은 동네에 사는 한 멍췅하게 생긴 남학생이 저에...  
216 초딩의 채팅 방제
송미연
3423   2003-01-04
인터넷에서 채팅을 했다.... 하도 심심해서 초딩방에 재미삼아 들어가 봤다..... 거기서 황당하고....... 어이없고..... 웃음터지게 만든 방이.... 있었다 한다..... 그 방제는..... 오빠랑 놀 쌔끈한 섹쉬녀 들어와. 4 학년만 -_...  
215 남자들이 싫어하는 여자들의 행동 25가지
송미연
3425   2003-09-30
♥남자들이 싫어하는 여자들의 행동 25가지 ♥ 1. 충분히 사과하고, 서로 이해하기로 했던 예전에 잘못한 일을 다시 꺼내 추궁하는 것 2. 참새처럼 조금씩, 깨작거리면서 먹는 것 3. 자신이 베푼 일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것이...  
214 45억짜리 10.62캐럭 다이아몬드 image
김미정
3436   2005-04-26
 
213 성숙한 요즘 아이들
송미연
3442   2003-04-11
***** 요즘 아이들 #1 ***** 엄마가 외출하려고 화장을 하고 옷을 이것저것 입어보고 있었다. 곁에서 보고 있던 7살 짜리 아들이 속옷 차림의 엄마를 보며 말했다. " 히야~~~! 울 엄마도 섹쉬하다~~~ 햐~ 햐~ " 그 말을 들은 ...  
212 1초만 사랑해줘~ (컴맹 탈출 1편) image
송미연
3445   2003-03-27
소녀는누구를 사랑해요 그사람과 여름을 맞고 싶었어요 공부 하다가 나른할 때도 혼자서 심심할 때두, 그 사람이 보고 싶어서 심란했어요. 그 사람의 소식을 기다렸고, 밥먹을 때도 그 사람이 생각났어요. 어쩌다 그 사람이 힘...  
211 기억력~^^
운영자
3450   2005-04-23
어느 동창회 90대 할머니들의 초등학교 동창회가 있었다. 모처럼 모여 식사를 하고 나서 한 할머니가 이렇게 말했다. “얘들아 우리 모였으니 교가나 부르자.”하고 제안을 했다. 그러자 모두 놀라 할머니를 주시했다. “아니 여...  
210 드라마에서...
송미연
3450   2003-11-14
.. ① 착하던 애가 여자친구가 변하면 "너 이러지마, 너 이러는 거 너 답지 않아, " 그럼 여자는 "나 다운게 어떤건데" ② 남녀 배우가 서로 할말이 있는데 서로 동시에 "저기..." 씩 웃으며 다시 "먼저 말해" 하다가 결국엔 ...  
209 고려대 쌀심리연구학과에서 나온 쌀밥에 대한 위험 보고서
송미연
3460   2003-08-02
1.쌀밥을 먹지 않았던 원시시대에는 치매, 암, 성인병 등이 존재하지 않았다. 2.국내 강간범의 98% 이상이 쌀밥을 섭취하고 있다.  3.국내 흉악범의 90% 이상이 쌀밥을 먹은 뒤 24시간 이내에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4.비리...  
208 고스톱이 좋은점
송미연
3463   2003-03-21
고스톱이 유익한점, 밤새 치기 때문에 체력단련이 되고 여러명이서 같이 치기 때문에 친목도모를 할수 있으며 또 갈데까지 간 상황에서 고를 하는 건 담력을 키워주고 하루종일 잃다가도 막판에 흔들고 쓰리고에 멍따에 피박에...  
207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강성민
3464   2004-08-31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뭔지 아니?" "흠... 글쎄요, 돈버는 일? 밥먹는 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각각의 얼굴만큼 다양한 각양각색의 마음을 순간에도 수만 가지의 생각...  
206 [퍼온글]등급별로 본 컴퓨터 사용자 1
김현광
3473   2004-09-25
제목: 등급별로 본 컴퓨터 사용자 1. 하루 컴 사용시간 초급 : 워드 등 할 일만 하고 끈다. 중급 : 게임도 하고 음악도 듣고 대화도 하고 활용성이 다양해진다. 고급 : 할 일이 없어도 켜놓는다. 운영자 : 언제 부팅 했는...  
205 결국 끝까지는 말 못했다오~
운영자
3477   2004-09-25
엊그제 있었던 일이라오... 난 편의점 주말P/T라오.. 어떤 남자가 와서 컵라면을 사서먹더이다.. 난 손님도 없고해서 그 손님을 쭈욱 지켜보았소... 컵라면을 다먹고 그냥 치우지도 않고 또 삼각김밥을 사더이다.. 그리고 또 봉지...  
204 뉴질랜드 원정기2
김지훈
3483   2006-04-10
타이슨 같은 괴물을 만나서 오지에 내려서... 정말 길 잃은 미아가 될 뻔하고 돌아오고 얼마 안되서다... 엘런은 드뎌 어학원에서 수업을 받기 시작하였다. 내가 느낀건데.... 영어를 잘 하려면 딱 한단어만 잘하면된다. 무언가...  
203 돌고도는 전래 동화
송미연
3498   2002-11-04
.. 옛날에 용왕이 아펏다 그래서 거북이에게 토끼의 간을 가져오라구 했다 거북이: 토끼야 간줘 토끼: 나랑 경주해서 이기면 주지 그리하여 토끼와 거북이는 경주를 했고 토끼가 전날 과음을 한 관계로 자다가 지고 말았다 거북...  
202 백만장자 와 가난뱅이 의 마인드......
전해성
3500   2006-03-04
백만장자 와 가난뱅이 의 마인드...... ★백만장자 의 마인드 1.자신의 가치와 시간을 소중히 여긴다. 2.자유롭게 주고 받는다. 3.마음을 연다. 4.좋은일을 기대한다. 5.최선을 다한다. 6.주변과 협력한다. 7.남을 어떻게 도울지 생...  
201 주유소 알바 이럴때 황당하다
송미연
3509   2003-01-04
1. 주유구 반대편으로 들어올때 (자기차에 주유구가 어디 붙어있는지두 모른단 말인강....) 2. 주유끝내고 돈받으려하는데 시동두 안켜보고 기름넣은거 맞냐고, 눈금이 왜 그대로 냐고 물어볼때 (나두 물어보구싶다. 당신 무면허지...  
200 좋은시 2 1
김태훈
3513   2005-01-01
사랑했던 날보다 - 이정하 그대 아는가 만났던 날보다 더 많은 날들을 사랑했다는 것을 사랑했던 날보다 더 많은 날들을 그리워했다는 것을 그대와의 만남은 잠시였지만 그로 인한 아픔은 내 인생 전체를 덮었다 바람은 잠깐 ...  
199 아줌마와 버스~
운영자
3515   2005-04-23
학원에 가기 위해 집 앞에서 학원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학원차는 노란 대형버스.차가 오고 승차해 막 떠나려고 하는데…. 아줌마 한 명이 먼곳에서부터 힘겹게 달려오며 멈추라고 손짓을했다. 운전기사 아저씨는 무슨 일인가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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