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98
번호
제목
글쓴이
158 컴퓨터 없는 사람들의 서러움 image
강민지
3098   200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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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친구 바보 만들기.. 1
강민지
3928   2005-04-25
친구 바보 만들기-_- 1. 친구에게 100.200.300.400.500을 5번씩 크게 또박또박 외치라고 한다 끝나면 바로 묻는다 100다음은? 친구 : 200 바보-ㅁ- 100다음은 101이야-ㅁ- 2. 친구에게 코카콜라를 입술 안붙이고 해보라고 한다 친구...  
156 아줌마와 버스~
운영자
3195   2005-04-23
학원에 가기 위해 집 앞에서 학원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학원차는 노란 대형버스.차가 오고 승차해 막 떠나려고 하는데…. 아줌마 한 명이 먼곳에서부터 힘겹게 달려오며 멈추라고 손짓을했다. 운전기사 아저씨는 무슨 일인가 싶어...  
155 기억력~^^
운영자
3128   2005-04-23
어느 동창회 90대 할머니들의 초등학교 동창회가 있었다. 모처럼 모여 식사를 하고 나서 한 할머니가 이렇게 말했다. “얘들아 우리 모였으니 교가나 부르자.”하고 제안을 했다. 그러자 모두 놀라 할머니를 주시했다. “아니 여...  
154 십자가 1 movie
백영신
3292   2005-04-06
오랜만에 쓰는 HTML이라 잘 올려질지.. 제가 좋아하는 시랍니다. ^^  
153 하늘 구경 하세요~ ^^ 1
백영신
3353   2005-04-06
하늘이 참 이쁘죠? 마우스로 이리저리 움직여봐요~ ^^  
152 젊은날 2
백영신
3204   2005-04-05
젊은날 (용혜원) 젊은 날 사랑하자. 쏟아지는 햇살을 받으며 바람과 맞부딪쳐 가며 뜨거운 가슴으로 내일을 이야기 하자. 온 세상이 내것만 같은 날 숨차도록 달려가 으스러지도록 안아보자. 파도가 부서지는 포말을 보며 우리 ...  
151 [ 학 교 가 야 지 ? ! ]
양진영
3262   2005-02-28
제목: 그냥 생각나는대로 갖다 붙임 연력: 족히 4년쯤 지난 유머로 추측하고 있다:: [ 학 교 가 야 지 ? ! ] 어떤 어머니가 아들을 깨웠다. 어머니: 얘 일어나서 학교가야지? 아들 : 싫어요! 가기싫어요! 어머니: 그럼 ...  
150 손석희vs독도 자기땅 주장하는日의원(결투편!)
양진영
3294   2005-02-28
>> 손석희vs독도 자기땅 주장하는日의원(결투편!) 라디오 > 표준FM > 손석희의 시선집중 http://www.imbc.com/broad/radio/fm/look/aod/index.html 목록 중 2005년02월25일 3,4부 파일이다 ( 15분쯤부터 독도 논쟁 시작 ) 방송 듣기는 ...  
149 미사일이 쫒아옵니다.. image
임동현
3087   2005-02-14
헬륨가스 풍선모양 미사일이예여.. 웹서핑하다 봤는데 웃기드라구여; -ㅇ-; 아이디어는 기발한데 국내에는 없다는군요..  
148 진짜 이모에여??? 1
이지운
4166   2005-02-05
꿈 많고 술 많던 대학시절 일이다. 신입생이라 한참 술 많이 먹고 많이 배우던 시절이었다. 동아리 선배랑 학교 앞 술집에 갔는데 선배가 주문 받으라고 아주머니를 부르는데 "이모∼∼!" 하고 부르는 것이었다. "진짜 이모예요?...  
147 충격과 감동의 영상...꼭 보시오~ 강추!!!2 7 movie
운영자
5947   2005-01-01
이 영상 보고 충격과 감동을 받으시구려..  
146 충격과 감동의 영상...꼭 보시오~ 강추!!! 2 movie
운영자
3707   2005-01-01
끝까지 보세요~ 뒷부분 가면 감동 그자체 입니다.!!!  
145 빵과 약
서지선
3340   2005-01-01
기차 안에서 배가 고파 빵을 꺼내 잼을 발라 먹는데 앞에 앉은 사두가 자꾸 쳐다보는 것이었다. 그에게 빵을 좀 나눠주고 싶어도 그 옆에 앉은 모든 사람들에게까지 나눠 줘야겠기에 나는 사두에게 들으라는 듯이 말했다. "이...  
144 좋은시 2 1
김태훈
3179   2005-01-01
사랑했던 날보다 - 이정하 그대 아는가 만났던 날보다 더 많은 날들을 사랑했다는 것을 사랑했던 날보다 더 많은 날들을 그리워했다는 것을 그대와의 만남은 잠시였지만 그로 인한 아픔은 내 인생 전체를 덮었다 바람은 잠깐 ...  
143 좋은시
김태훈
3388   2005-01-01
먼 후일 - 김소월 먼 후일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 후일 그때에 '잊었노...  
142 참새부부의 유언 1
김민경
3239   2004-10-07
전기줄에 부부참새가 앉아 있었다. 이때 포수가 어미 참새를 쏘았다 어미 참새는 다 죽어 가며 아빠 참새에게 신신 당부 했다. 내가 죽거든 장가가지 말고 아이들 잘 키우고, 밥은 제때 찾아 먹이고 술 많이 먹지 말고 일찍...  
141 컴터 폐인만 알수 있는 웃긴 이야기 3
유연우
3832   2004-10-05
[kow`] "There are 10 types of people in the world... those who understand binary and those who don't." [SpaceRain] That's only 2 types of people, kow. [SpaceRain] STUPID  
140 과학동아 199X년 X월 자에 나왔던 유머...... 1
유연우
3708   2004-10-05
출처 : http://blog.naver.com/kdkdkdkd1234/40001901853 미국의 모 대학에서 한 연구를 했었다. 이 연구는 50명의 사람에게 설문조사를 하는 것이었다. "디하이드로젠 모노옥사이드라는 화합물질이 있습니다. 이 물질은 다음과 같은 ...  
139 [퍼온글]이래서 남자와 여자는...
이상철
3503   2004-10-04
♣ 성 장 속 도 ♣ - 여자는 17세에 이미 다 성장한다. - 남자는 37세에도 오락과 만화에 빠져 허우적댄다. ♣ 화장실 물품 ♣ - 남자가 필요한 건 6가지 - 칫솔, 치약, 면도기, 면도크림, 비누, 수건 - 여자가 필요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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