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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1 2 3 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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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연 | 3016 | | 2002-11-12 |
1.운동장 조회시 1학년: 군인 못지않은 열중쉬엇 자세로 교장을 쳐다본다. 2학년: 친구들과 즐겁게 이야기하며 가끔 교장말도 들어준다. 3학년: "아~쒸! 드럽게 덥네!"하며 땅바닥을 질질끌며 교장을 째려본다. 2.점심시간 1학년: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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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는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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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3022 | | 2002-11-27 |
시어머니는 알고 있다 며느리:자기야,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좋아? 아들:그야 물론 자기지∼ 며느리:그 다음은? 아들:우리 예쁜 아들이지∼ 며느리:그럼 세 번째는? 아들:그야 물론 예쁜 자기를 낳아주신 장모님이지∼ 며느리: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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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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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연 | 3024 | | 2003-01-04 |
Ex1 항상 우정 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지만.. -실제로 달고 다니지는 않는다..;; 정작 술 쳐먹고...아주 사소한(?) 문제로...싸우는게..남자다..-_-; Ex.2 사랑하는 여자와의 ....소중한 첫경험을 하고나면... 여자가 분명히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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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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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연 | 3024 | | 2002-12-06 |
만약에 세상 모든 사람들이웃기만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럼 세상은 이렇게 바뀔 것 입니다 여기는 장례식장..... 사람1:하하하하핫 여기서 모두들을 만났군요! 오랜만입니다~! 사람2:아! 당신 아버지가 이번에 나는야 천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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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저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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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연 | 3028 | | 2003-04-21 |
.. 어느날 남편이 회사에서 퇴근해 아내에게 약간 미안한 듯이 말했다. "내일 저녁에 말이야, 회사 후배 2명을 집으로 초대했거든…." 이 말을 들은 아내는 약간 짜증을 내며 말했다. "뭐라고? 아니 왜 그런 일을 당신 맘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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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들의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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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manager | 3028 | | 2002-11-08 |
♥ 할머니들의 끝말잇기 ♥ 서울 할머니 : 계란 경상도할머니 : 란닝구 (런닝셔츠) 서울 할머니 : .......... ^^;; 경상도할머니 : 와예?? 서울 할머니 : 외래어는 쓰면 안돼요 경상도할머니 : 그라믄 다시 합시더 서울 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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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쓰고 버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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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manager | 3028 | | 2002-11-08 |
.. [ 100억 쓰는법 ] 1. 초호화 빌라 10채 2. 수입 스포츠카 약 50대 3. 자유시간 초코바 3333만 3333개 4. 콜라 28571428병 5. 500원 상당의 라면 2000만개 [참고로 이것은 한명을 기준으로 해서 18264년 10개월 6일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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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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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3032 | | 2002-12-10 |
은행강도 2명이 100만원권 묶음 100다발을 털어서 심야의 공동묘지로 도망쳤다. 서두르다 묘지 입구에 2다발을 떨어뜨렸다. “에이,나올 때 가져가지 뭐.” 강도들은 무덤 뒤에 숨어 돈다발을 나눠갖기 시작했다. “너 하나,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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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르고 있는사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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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연 | 3032 | | 2002-11-12 |
혓바닥으로 자신의 팔꿈치를 핥는 것을 불가능하다. 악어는 자신의 혀를 내밀 수 없다. 새우의 심장은 머리 안에 있다 돼지는 하늘을 볼수 없다 세계 인구의 50%가 넘는 사람들이 여태껏 한번도 전화를 받거나 걸어본 적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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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구분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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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연 | 3033 | | 2002-12-06 |
선생님이 불렀을 때. 1학년 - 저요? 2학년 - 왜요? 3학년 - 뭐~요? 2> 복도에서 부딧혔을 때, 1학년 - 무조건 죄송합니다 2학년 - 얼굴한번 보고 미안해 3학년 - 부딪히자 마자 어떤 년(놈)이야? 3> 인사예절 1학년 -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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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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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연 | 3034 | | 2003-01-19 |
나> 무료 사진 성인 싸이트 골드 회원이다.--; 아부지> 유료 동영상 성인 싸이트 골드 회원이다.--; 나> 여자친구가 립스틱 짙게 바르고 왔을 때 말이 필요없다. 바로 키스한다. 아부지> 간만에 엄마가 립스틱 짙게 바르고 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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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의 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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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연 | 3034 | | 2003-01-12 |
XXXX년 X월 X일 X요일 나는 열씜히 학교로 향하고 있었다. 그런데 노오란 물(본드)가 담긴 하얀 봉다리를 줏었다. 줍고 다시 학교로 향하였다. 학교에 가서 6교시 체육시간에 체육실에서 배구를 했는데, 그만 6교시가 끝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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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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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연 | 3034 | | 2002-12-06 |
@ 차가 지나가다가 물이 튄다. 한달 : 온몸으로 그녀를 감싼다.. 일년 : 한손으로 슬적 가려준다.. 십년 : 여자를 끌어당겨 자신을 보호한다. @ 지나가는 다른 여자를 보며.. 한달 : 아무리 봐도 자기만한 여자 찾아보기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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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판 우격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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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연 | 3036 | | 2003-01-04 |
내고향이 어디게~~? 내아버지는 황해도요 난 전라도에서 태어났지. 엄마는 호남사람이고 와이프는 영남사람이야 아버지 묘소는 충남 예산에 썼지. 내고향은 팔도강산이야 난 어딜가도 고향이라고 우기지 한마디로 난 팔도사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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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의 시대 유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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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연 | 3037 | | 2002-12-06 |
1. 씨앗 - 이건 작지만 들어있을건 다들어 있어요 2. 걱정 - 아빠가 출장을 가도 계속 남아 있는 거예요. 3. 인어공주 - 이건 아래랑 위랑 바뀌면 안 돼요. 4. 방귀 - 아빠가 제일 크고 그 다음이 나예요. 엄마가 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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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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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연 | 3044 | | 2002-11-12 |
♪키우던 금붕어중 한마리만빼고, 다죽었다.. --외로워보여서, 냉장고에 있는 굴비꺼네서 어항에 넣었다. 10분뒤, 금붕어는 굴비가 싫은지 자살했다.. ♪만화에서,똥구멍에 펌프질하니깐 몸 커지는 고양이를봤다.. --우리집개 똥구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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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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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연 | 3048 | | 2002-12-06 |
.. 내 개그는 정화조야... 터지면 큰일이지!.... 내 개그는 교통사고야.... 우기면 장땡이지!.... 내 개그는 17대 1이야... 17명 중에 한놈만 웃지... 내 개그는 방문 판매야... 믿으면 안되지... - _ - 내 개그는 첫눈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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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시절의 입사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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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연 | 3048 | | 2002-11-12 |
IMF 시절의 입사원서 오리발과 물안경만 주십시오. 태평양에서 참치를 몰고 오겠습니다. 만약 상어에게 봉변을 당할경우 보험금은 일체 없는걸로 하겠습니다. - 동원산업 지원자 모든 타이어는 본인의 입으로 불어 넣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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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녀의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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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연 | 3049 | | 2002-12-06 |
문제1번: 최근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언어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적으시오.. 엽기녀: 증말 열라 짱나는 일이 아닐수 업당.. 문제2번: 수필이란 엽기녀: 물속에서 사용하는 연필 문제3번: 고전문학과 현대문학의 차이점을 적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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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안의 사자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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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연 | 3052 | | 2002-12-18 |
▲전철이 도착할 때까지는 차례대로 줄을 서 있다〓카멜레온 ▲전철문이 열리는 순간부터 팽팽한 어깨싸움이 벌어진다〓용호상박 ▲경쟁자들을 뚫고 재빨리 뛰어들어가 빈자리를 차지한다〓군계일학 ▲그 자리에 토한 흔적이 묻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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